내가 친구 뭣 좀 돕는다고 밤 11시에 귀가하고 막 그랬었음 요근래에 ㅇㅇ... 근데 오늘 빨래 개다가 들은 이야긴데 엄마랑 아빠랑 그 시간에 티비를 켜놓고 자고 있었다고 함.근데 갑자기 누가 문을 쾅쾅 두들기더라는 거임... 그러더니 엄마! 엄마! 문 좀 열어줘! 나 왔어! 이렇게 소리를 쳤다고 함. 그래서 아빠는 옆에 있는 엄마를 깨워서 여보 엑셀이 왔나 봐 문 좀 열어줘 이랬다고 함 근데 엄마는 그 소리를 못 들어서 무슨 소리야 아무도 안 왔는데 하면서 다시 자자고 함 근데도 아빠가 계속 엄마 깨워서 문 좀 열자고 함 근데 엄마가 아무도 없다니까! 하면서 밖에 나갔더니 내가 저쪽 골목에서부터 걸어오고 있었다고 함...그러면서 엄마 왜 나와 있어? 이랬다고... 와 진짜 소름 진짜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