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녕하세요.
고1 눈팅족이다가 글을 한 번 써볼까해요...글이 길어도 다 읽어주시고 조언 좀 해주셧음해요.이제 시작할게요
@처음에 8월달에 A라는 여자를 소개받았어요.걔는 제사진을 보고 저는 못 본체로.친구B를 통해 카톡으로 했는데 B폰으로 A여자가 하면서 저랑 톡을 했어요.음..카톡은 대략 좋았어요.나중에 만나자고도 했어요.그런데 연락이 안오더라구요.
"내가 먼저 연락했어야됫나?"
라는 생각으로 좀 후회하면서 쭉 좋아했어요.그냥 카톡하나에 좋아한거같애요...사진,목소리도 모른채 약3~4개월동안 짝사랑했어요.그런데 11월11일날 빼빼로데이때 맘을 잡았어요.
"그땐 말하자,혼자 끙끙 앓는 것보단 나을거야"
라면서 B에게 빼빼로 선물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했어요.약간의 편지,맨 밑에 제 전화번호와 함께 근데 A라는 여자애가 받고 울었다고 하더라고요.이런거 처음 받는다고 그러고선 생각을 좀 해본다구 하더라고요.그러고 며칠 후 연락이 없길래 B에게 다시 물어봣는데 아직 빼빼로가 라커룸에 그대로 있다구 하더라고요.그러고선 A여자애가 제가 모쏠이니까 B한테 저보고 진짜 모쏠이냐고 물어보라고 하면서 욕은 하루에 몇 번하는지 조사까지 하라고 하더라고요.그러고 또 며칠이 지났어요.
B를 통해 A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정말 놀랐습니다.밑에 전화번호까지 남겨주셔서 조만간 b를 통해 학교로 찾아뵙겠습니다."
라고 한거 같네요.그때가 11월 말이였습니다.근데 걔가 대회때문에 12월초까지 못온다해서 쭉기다렸습니다.12월초가 되도 안오더라고요...연락이라도 하면 좋은데 연락도 안되서 그냥 기다리기만 했어요.그러더니 또 B를 통해 연락이 오더라고요.학교가 아닌 집으로 오겠다고.
그때가 12월 5일?정도였습니다.또 기다렸죠.근데 12월25일 크리스마스 까지 안오더라고요...B한테 A전번을 달라고 하면 A가 주지말라고 한다해서 연락도 못하고 며칠 째 계속 기다리는중입니다.근데 요즘은...너무 힘드네요.그 여자애가 과연 올까여?,절 좋아하기는 할까요?이대로 포기해야 할까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견 하나씩 써주면 더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