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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남자 vs 여친에 죽고 못 사는 남자

진지대마왕 |2014.12.26 00:16
조회 31,595 |추천 1
일단 저는 후자구여......
여자친구는 제가 하도 여친 좋아서 안달인걸 티를 너무 많이 내니까 한 40일 지나니까 싫은것 까진 아닌데 좀 질려하는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좀 나쁜남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쿨하고 담백하고 사과할 거 있으면 사과하고 좀 기댈 수 있는 스타일로 바뀌고 싶은데 제가 워낙 좋아하는게 바로 얼굴에 드러나고 말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어떻게 변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변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여자친구도 그런 저의 모습에 더 매력을 느낄 것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 변하면 여자친구가 이 오빠가 자기에 대한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할까봐 그것도 고민이고.....쿨한척 노력한다고 쿨해질 것인가?도^^;; 좀 의문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욤?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10
베플상남자|2014.12.26 13:48
여친에죽고못사는건 죄가아니에요. 그게진짜사랑이고 계산없이 좋아하는겁니다. 그런사랑이 질린다느니 매력떨어진다느니헛소리하는 여잔 분명히 사랑에아파본적없거나 철부지에불과해요. 그런여자랑은 잘된다해도 오래못가거나 금방질리고 또다른설레임에 흔들립니다. 그건진짜사랑을 받을 자격이없는거죠. 마음가는대로하세요, 그게자신을사랑하고 진짜사랑을걸러내는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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