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전에도 엑소활동하면서도 늘 친구들과 연락하며 관계를 소중히 하던 루한이가
이젠 연말연시를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같이 보낼수 있게 되었네!
이 사진 한장을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원래 루한이 그리던 꿈과 미래는 거창하고 화려한게 아니라
다른 평범한 여느 사람들처럼 친구들과 만나서 수다 떨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도 하고 그리고 부모님 곁에서 엄마가 해주는 집밥 먹으면서 그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이 아니었을까 하는...
사실...루한이 저렇게 나가고 참 많이 미웠다.
그렇게 좋아하던 루한 자체를 싫어했다기 보단
엑소로서 루한을 단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어했었던 내 바램과 희망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멀어지는걸 깨닫고 나면서 나는 이렇게 힘든데....
중국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하고 있는 루한의
모습을 보면서 내 희망과는 점점 멀어져가는 그의 실상에 실망감과 미움이 겹쳐 느껴졌던것 같다.
근데 이젠 미워하지 않으려고..
잘살아 루한~
언젠가 다음 생애라는게 있으면
그땐 너 절친으로 다시 태어나서
같이 즐거운 삶을 공유하고 싶다 ^^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기분만은 다들 즐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