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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

1년3개월 |2014.12.26 01:12
조회 159 |추천 0
너와 헤어진지 9달이된지금글을끄적인다.
크리스마스도 지나가고 니생각이간절하더라
작년크리스마스에 같이 케이크도만들도영화도보고 이맘때쯤 같은헬스장도다니며 늘똑같은 거리를거닐던그때가많이생각나는구나.
니생일날 헤어지자햇을때 맘이얼마나아프던지
그날에진실을넌알까 내가왜그렇게 화가나고 맘이아팟던지 전날 내입에서나온 말로친구들은분열과 주먹다짐까지이어졋다.
그러고나서 나는 새벽까지 울면서 베개에쳐박혀 울고잇는와중에 친구의부모님들과 친구의 힘들다는연락 그게 너무버티기힘들더라.
그러다 니생일당일날이되자 예민하고 금방이라도터질것같던나는 시비가걸려왓다 그러자 나도모르게화를너무많이내고 돌아섯다 니생일인데 내감정도주체못하고 그랫던 나 학교가끝나면이야기하자며 이야기를하러갓는데 표정은굳어잇고 안좋은예감이들어닥치더라.
아직도기억난다 사거리 던킨도넛 창가앞자리 뒤에는 꼬마가 웃으며우릴봣던거까지
너가그렇게 이별을통보하고 난 붙잡앗지 근데 니생일이여서 내가떠나는게큰선물일지도모른다는생각에.알겟다며 울면서돌아섯다..
헤어지고나서 호감가는여자랑연락도해봣지만 내맘은 자꾸 너한테가더라 이제와서 이렇게 대놓곤못하겟고 여기다끄적인다.
다시돌아갈수잇으면돌아가고싶다 많이 변햇다.
늘미안햇다 철없고 이기적이엿던나엿는데 많이바꾸어놔줘서고맙고 아직도 많이사랑하나보다.
볼수잇을진모르겟지만평소에 자주들어오는거같아서 함끄적여본다. 사랑한다 아직많이 니가그립다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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