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낼모레면 서른 하나인 여자사람 입니다.
다들 바쁘신데...그냥 두서없이 쓰겠습니다.
작년 10월에 입사하여 1년 넘게 회사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회사 특정상 다 남직원들 뿐이고 여자는 저 혼자 입니다.
규모도 크지않고 딱 좋습니다.
근데....남직원 새끼 하나가 지랄 이네요.
그것도 나한테만.....
머가 베알이 꼴린건지 아님 제가 진짜 실수해서 그런지....답답하네요
첫번째 - 나한테만 말을 하지 않는다.
급여때는 정말 친절합니다...
말도 그러케 잘할수가 없어요,
근데 급여때 지나면 사람 무시합니다.
말그대로 쌩까네요~
왜 그러냐거 물어봐도 쌩~~~~
두번째 - 인격모독
농담을..꼭 돈으로 합니다.
자기가 얼마 빌려줬는데 그거 갚을라면 빌린 사람 인격모독 으로 사람을 놀려요
보고있으면 한심 하네여.
세번째 - 종교무시
그놈은 기독교입니다.
자기 말로는 완전 크리스찬 이라고 하네여....
전 절에 다님니다.........그러타고 사탄 마귀 라고 하네요...
네번째 - 무시는 하는데 지보다 조은차
네....그놈 스포티지R 끌고 다니는데 저는 파샷 끌고 다님니다..
그때부턴 사람 무시하는게 더 심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실수했나 전전긍긍 하고 점심은 6개월간 못 먹었습니다,
점심을 직원들과 항상 같이 먹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그 짓거리 하길래 보란듯이 더 밥 잘먹고
다른 직원들하고는 더 잼있게 애기하고 하니깐 배알이 꼴려 죽는거 같네요...
지금처럼 저도 같이 개무시 ㅎ ㅐ야 할까요?
아님 어떤 방법을 써서라고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