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황당하고 어이 없는 일인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의견좀 주세요
*Lx TXOMM (14년 7월 9일에 샀음)
제가 트롬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에러가 발생해 12월 20일 A/S를 받았음.
처음 A/S 기사님이 나오셔서 수위 조절 센서를 점검 하시고는 수위 조절 센서가 재고가 없다며
중고 부품을 가지고 와서는 테스트 해보는데 상태가 똑같았고, 수위 조절 센서 이상 없다고 하심.
그리고나서 메인 기판쪽 커넥터와 수위 조절 센서 커넥터를 분리하고는 일자 조정 드라이버로
소켓안에 있는 접속자를 후비시더니 WD40 윤활제 뿌리고 연결 시키더니 원상태로 조립 A/S마침.
결과적으론 커넥터 후비고 윤활제 뿌리는게 전부였던 A/S가 황당해서 지금 하신거 아무 의미 없는
거 아니냐고 또 이상 생기면 어떻게 할꺼냐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커넥터와 메인 기판 쪽이
이상한 것 같다고, 일단 쓰다가 또 이상있으면 전화달라고 하심.
그리고 다음날 안 됨. 그 날 휴일이라 문자 하나 남겨 놓고 다음날 다시 연락 함.
(내가 멍청했음 정상 접수 했어야 됐는데, 이상 생기면 연락달라던 기사한테 연락한게 화근이 됨.)
PCB 기판이 재고가 없다면서 배송 받는데 2~3일 걸린다고 하심, 24일 오전에 와서 주문한 PCB
기판 교체해 보고는, 다른 오류 메세지 뜬다고 연락하고 가심.
그날 어머니가 대신 보고 계셨기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판 교체하면서 또 드라이버로 후비고
윤활제를 뿌리고 간 것 같음..
다시 A/S 접수 하고, 산지도 얼마 안됐는데, 에러가 계속 발생해서 교환 해달라고 말했더니,
다른 기사분 나오심, 그리고 얼마나 보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 없다고 말하고 감. 그리고 교
환은 같은 증상으로 A/S를 3번 왔을 때만 가능하다고 함.
그리고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 빨래 돌릴려고 하는데 에러 발생해서 또 안됨.
공휴일을 보내고 오늘 26일 다시 연락함. 이상 없다며 갔었던 A/S기사 다시 나옴.
그리고 오늘 세번 째 A/S 오는거니깐 교환 해 달라고 했더니, 두번 째는 이상이 없어서 돌아 갔으
니 A/S가 아니였다고 함. ㅋㅋㅋ
에러로 접수했었던건데.. 이상없음으로 판단하고 간 기사 잘못 분명히 있다고 생각 함.
어쨌든, 점검 후 보통 이상이 생기는건 메인 기판, 배선 라인 및 커넥터, 수위 조절 센서 쪽에서 생
긴다고 말하시고는, 수위 조절 센서는 보통 부식 되면서 이상을 보이는건데 산지 얼마 안되서 그건
문제가 아닌것 같다고 말함. 그래서 커넥터 쪽이 헐겁다며 배선을 다 갈겠다고 함.
그러면 다음에 오는건 3번 째인데 그냥 바꿔달라고 했더니 2번째의 연장이라고 함.. 참나...
그럼 그 때 배선 연결 했는데 메인 기판 이상으로 나타나면 어떻게 할꺼냐고 그것도 2번 째의
연장이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기판 까지 다 갈겠다고 함.. 아 진짜
자재 올 때까지 빨래 못하는건 어떻게 할꺼냐고 그랬더니 죄송하다며.. 양해 해 달라며,,
돌아감..
결국은 피해는 내가 다 봄....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