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으로만 판을 보는 사람이었는데 글은 처음써봅니다ㅎㅎ
다소 오타나 말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여자이며 21살입니다. 지방사립대 2학년까지 공부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안하다가 고3때 정신을 좀 차려 수능4등급나와 대학교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대학교성적은 3점초반대 정두되고 토익은 600정도 됩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열심히 공부하지않고 힘겹게 겨우 시험기간 버티면서 공부 했습니다.
그러나 방학때 토익을 준비하면서 공부방법을 조금씩 바꿨고 이제서야 공부하는 방법을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2학기때 공부하는 것이 재밌어졌습니다.
사실상 입학하고 나서 계속 편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익성적이 제대로 안나오고 편입준비가 되지 않아 이번에 1년 휴학을 결심했습니다. 지방국립대로 가기로 마음 먹고 서울편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인 서울은 편입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편입을 준비하면 지방 국립대로 지원할 마음으로 일년동안 준비하고 석사를 서울로하거나 아니면 취업을 서울로 하고싶은데 이 방법이 좋은지 ..아니면 이번 2015년 재수준비해서 2016년 23살에 지금보다는 좋은대학을 가고싶습니다. 목표는 인서울로 마음을 잡고 공부하고 성적이 지금보다 낫지 않으면 다시 복학할 것을 마음먹었습니다. 재수를 생각하게 된 이유는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가기에 편입보다 빠르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30살쯤에 결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26살에 대학을 졸업을 하는것이 괜찮은지 걱정이 됩니다. 연구원을 꿈으로 갖고 있는데 26살에 신입연구원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받아줄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1년정도만 차이가 나는 편입을 준비해야할지.. 재수를 준비하여 입학을 할지 고민입니다ㅠㅠㅠㅠ편입, 재수, 그냥있어라 라는 간단한 말들도 괜찮습니다. 제 입장에 서서 한마디만 해주시면 큰도움 될것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