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 나르고
그것땜에 힘들어서 젤친한절친한테 기댔는데
나름
걍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친구, 인생친구랑 같이 사업하기로 했는데 그돈들고 날랏다 생각해봐
돈잃은건 둘째치고 ㅈㄴ 인간관계 회의감 안들겠어?
몇년을 함께하고 같은 꿈을 바라보며 걸어오고
맨날 같이 커피마시고 외국나갔을때 의사소통 도와주고 나아프면 주물러주고 그랬는데
분명 친하다생각했는데 통수 맞은거잖아
통수맞아서 마음도 못추스렸는데 이제 맏형은 지밖에없어 다 동생들뿐이야
기댈곳이라도 있음 좋겠는데
걍 내가 시우민이였음 연예계생활 접었을듯
날라서 돈이 부족하고 이미지가 깨지고 화력줄고 이딴게 중요한게 아니라 공들인 인간관계가 배신으로 끝맺었단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