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즐기지도 못한거 같은데 10대의 막바지를 달리네요
이제껏 뭐햇나싶고 취직도못하고 다른애들 다 자기길 찾아갈때 혼자 떨거지처럼 반에남아서
무기력하게 사는것도 지겹고 하고싶은것도 없고 뭘 해야될지는 알지만 공부는 하기싫고..
그런데 이렇게 잉여같이 사는건 싫어요 ㅠㅠ
한번 학교에서 취업나갔다가 중소기업이라 만족못하고 피부병만얻고
학교돌아오고 한달째 병원다니고 잠도제대로 못자고..
정말 노력하고 잘하고싶엇고 그랬는데..
행복하고싶은데 정말 남들처럼 웃으면서 지내고싶은데
가족관계도 안좋고 참 친구도 잇긴하지만 그냥 뭔가 찝찝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모두 섞여서 너무 힘드네요 요즘
불확실한미래 행복하고싶은욕심 하지않는노력
너무 오래가네요.. 금방지나갈줄 알았던 무기력함이..
올해는 참 힘들었던거 같아요
대신 내년에는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겠죠
하루하루 매일 왜사나싶고 무기력하고..
20대의 시작을 행복했으면 좋았을텐데 힘드네요
하.. 너무 답답하네요 ㅠㅠ
뭐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