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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기 미안한 너

|2014.12.28 13:44
조회 4,014 |추천 30
어린나이에 남들이라면 견디지 못했을 힘든일을
꿋꿋히 혼자 견뎌온너라서
그래서인지 또래보다 훨씬 일찍 철이든 너라서
세상에 너무 많이 치여왔지만
아직도 순수하고 착한 너라서
누가봐도 너무 아름다운 너라서
나란게 널 좋아하는건 하늘과 너에게 죄를 짓는 기분이야
너에겐 나보다는 더 좋은사람이 어울려
나보다 더 좋은사람 나타날때까지만
내가 옆에서 묵묵히 너 지켜보기만할게
이제는 제발 힘들어하지 않길...
추천수30
반대수6
베플나쁜사람한테|2014.12.28 14:07
걸리면 더 불쌍하잖아요.님이 보살펴줘요
베플싫어|2014.12.28 13:49
다른 사람 필요없어 너여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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