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엑소케이 베라 팬싸후기!!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기도해서 두서없이말하는거 이해해줬으면해요ㅠㅠ
베라 총관계자..? 여튼 관계가 있는분이 가까운 친척이라 엑소덕후인 저에게 포스터랑 포카를 쏟아부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 심지어 실제키인 등신대까지ㅋㅋㅋㅋ 왜가게앞에 세워져있는ㅋㅋㅋㅋ 어차피 기간끝나면 버려야된다고 쿨하게 주심..ㅋㅋㅋ 경수말고 찬열이 세훈이도있는데 자꾸 반으로 쪼개지려는 여린아이들이라 방에 모셔뒀어요.. 가져가려면 가져가요 부모님이 밤에볼때마다 무섭다고 구박하심ㅠㅠㅠ
여튼 후기 시작! 할게요
전 아직 평범한고딩이라ㅋㅋㅋ 내년엔 고2.. 그래서인지 얼굴에 철판을 100개깔아도 눈치가 아무래도 보여서 콘서트같은건 잘 못가고 펜만 잡고 끄적이며 (공부하는척) 폰질을하는데 갑작스레 이모부가 전화가 와서는 팬싸가겠냐고?
?
네?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는데 당황하면 엄마부터찾는게 버릇이된 내가 엄마늘불러서 엄마랑 통화가 됨ㅋㅋㅋㅋ
서론이길면 재미없겠죠? 여튼 저리하여 가게됀거고 후기 ㄱㄱ 할게요!!
1. 도경수
제일 인상깊었던 경수야ㅋㅋㅋㅋㅋ
이짤을 갱ㅇ장히 아꼈던 저로 말하자면 이 말을 고대로 사용했죠ㅋㅋㅋ
- 오빠키가 16..9라면서요?
중간에 말 더듬은 이유는 16까지 말했을때 경수가 싸인하다가 삐끗한거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놀란마음에 말도안나옴 ㄹㅇ;
경수왈
-아니예요오..힝
진짜 말끝 늘어트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이랬어ㅋㅋㅋㄱㅋㅋㅋ 축쳐져서는 조그맣게 중얼중얼 ㅋㅋㅋㅋㅋ
옆에 백현이있었는데 그말듣고 픽 웃음ㅋㅋㅋㅋㅋ
2. 박찬열
내가 넋놓고 딱 보고있었어 진심 말도 안나오게 비현실적인 외모..표현하자면 @)-)@#±♥☆>」>]☎★ ..?
딱 책상?ㅋㅋㅋ 에 손올리고 진짜 비장한자세로 서있었거든 찬열이가 보기엔 좀ㅎ.. 이상했겠다...ㅎ 싸인 열심히 하다가 박열정답게ㅋㅋㅋ 손이 스쳤어 내손이랑
겁나 눈 크게 뜨더니 미간 딱 찌푸리면서
- 손이 왜이렇게 차가워~
- ㅇ,예?! ⊙ㅁ⊙
병ㅅ..처럼말도 못하고 ㅠㅠㅠ 팬싸가면 이것저것 다 물어볼랬는데..후
머리가 하얗게 물들여진 나에게 핫팩을 건냄 주며니가 빵빵하더니 핫팩이였니..ㅋㅋㅋㅠ
그렇게 따뜻하진않았지만 그당시 내가 증ㅇ말로 행복해했던게 기억남ㅋㅋㅋㅋㅋㅋ
3. 김준면
준면왈 - 몇살이예요?
목소리 개꿀임 꿀이랑 버터를 적절하게 섞어둔것같은ㅈ아 말로표현할수없ㅈㅂㅅ다
- 17이요!!
겁나 우렁차게 말했음 그때 내가 말하고 1초정도 ㄹㅇ 정적이 내려앉았..ㅠㅠㅠ
준면왈- (조용히 웃다가)공부열심히해~ 꼭! 알았지~
고개를 ㅋㅋㅋㅋ50번끄덕거리는걸로 대체로 평범하게 끝남ㅋㅋㅋ
세훈이랑 종인이랑 백현이도 적어야돼는데 지금 너무피곤해서ㅠㅠ 초중학교 학생들은 방학을달리고있는 이시점 예비 고2들은 방학이없습니다. 보충수업이 5시간인데 뭐ㅠㅠㅠㅠ 빠지면 얄짤없..
엑셀들 좋은하루되고 서울가요대전 투표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