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치니와 대전.부산 장거리연애중입니다.
한달에 두번정도 금저녁~일오후 2박3일 보는데 데이트코스는 늘....
만남ㅡ저녁밥&술ㅡMT(어쩔땐 서로 자취방)ㅡ점심ㅡ커피ㅡ영화 또는 겜방ㅡ저녁밥&술ㅡMT(어쩔땐 서로 자취방)ㅡ점심ㅡ겜방ㅡ커피ㅡ헤어짐
저의 속상함은 둘이 만나면 장거리다보니 꼭 관계를갖게되는데 .. 술을 마셔야 역사가이뤄진다는 겁니다ㅡㅡ
이남자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처지이다보니...ㅜㅜ
저는 맨정신에 온전히 그와 하나가 되고싶고 그순간만큼은 사랑받는다는걸 느끼고싶은데....그런느낌 받아본적이없네요...술안먹고 한적이 없으니까...ㅜㅜ
남치니에게 얘기했더니 별반응도없고 술안먹으면 머할거냐는식이네요 ㅜㅜ 저를 사랑하지않는건가요?
술마셔야 꼭 성립되는 육체적관계...연인사이의 적신호인가요?? 2년사귀면서 단한번도 맨정신으로 같이 자본적이없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