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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편의점 ..

와나.. |2014.12.29 09:45
조회 1,304 |추천 0

안녕 하세요 어이가 없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오늘 아침에 대전 노은동에 있는 드림편의점이란 곳을 갔어요 .

저는 출근 길에 그냥 이제 담배가 없길래 하나 사야되서

아무 생각 없이 지갑에서 카드만 꺼내고 지갑은 현금이 없어서 차에 놓고

편의점에 들어 갔습니다.

편의점에 들어가니 60대정도 되는 할머니가 카운더를 보고 계시더라고요

느낌이 주인이였습니다. 어짜다 들르면 항상 그 할머니가 계시더라고요

저는 들어가서 그냥 안녕 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담배를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주인이 갑자기 저를 노려보더니 손에 있는 카드를 보고

"카드로 살꺼면 가!"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때부터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그래도 참았어요 그리고 다시 한번  제가 현금이 없는데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평소에 저도 일을 하면서 손님들 한테 감정 상하는 일이 많아서 최대한 서로 기분 안나쁘게

말을 했습니다. 근데 그 주인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저한테 지금 집에서 자다가 나와서

담배값 2000원 오르는 데 지금 담배 싸게 파는 것도 억울해서 잠이 안오는 구만

이건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지금 아직 담배값안올랐잖아요 싸게 파는 건 아니잖아요

내년이 되면 아 작년엔 싸게 팔았지 라고 생각 해야되는게 맞는 거지

아직 담배값안올랐는데 벌써부터 자기 손해라고 생각 하는 건아니지 않나요?

저는 기분이 많이 안좋아져서 표정관리가 안됐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니 주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왜? 신고 하시게? 할려면 하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저는 대꾸를 안하고 나왔습니다. 드림25편의점이

체인인지 아닌진 모르겠는데 적어도 신용카드 가맹점이면 거부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장사하는 입장 생각해보면 수수료 아깝죠 그래도 손님도 사정이 있을 수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도 아 그냥 민원 넣어야 겠다고 생각 하고 알아보긴 했는데 해봤자 뭐 별거 없더군요

그냥 똥 밞은셈 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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