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권태기로 인해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약 200일간 사겨왔는데 여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와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했고요..
헤어지고 처음 한달간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못했다라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엄청 메달려도 보고 집앞까지 찾아갔지만 더욱더 상황은 안좋아졌고
절때로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까지 받았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옷도 많이 사고 스타일을 꾸며 다른여자를 만나보았습니다.
그 당시엔 그렇게 헤어진 여친에게 복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다른여자를 만나봤는데
그런 마음으로 만나서 그런지 만나는 여자마다 전여자친구와 다른점을 보기 시작하고 결국 잘된 사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결국 생각을 바꿧습니다. 제가 변하기로..
정말 죽을정도로 노력한다 생각하고 일단 제게 있어 안좋은 습관을 엄청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학교 공부를 정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저였지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남자기 때문에 종합격투기를 배웠고요...
딱 1년만에 제가 엄청나게 변했다고 느꼇습니다.
맨날 학교도 잘 안나가고 공부도 안해서 맨날 D F 학점을 받던 제가 어느순간 과제를 하게 되고
발표를 하게 되고 성적을 A에서 A+학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학과 전공에 관심도 없던 제가 학과 관련 자격증도 3개 이상 땃습니다.
그리고 장학금도 생전 처음으로 받아보게 되었고 또 운동이란 암껏도 몰랐던 제가
어느순간 아마추어대회부터 로드FC까지 준비하고 있고 또 운동을 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인맥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UFC 김동현 선수도 알게 되고 양동이 선수도 알게 되고 부산협객 박현우 선수까지 알게 되더라구요 ㅋㅋ
운동을 하는 분들은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턱걸이를 하나도 못하는 제가 머슬업까지 아무렇지 않게 했습니다
정말 1년간 죽을 각오로 살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마지막인거 처럼... 정말 많이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는 멋진 선배가 되있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스스로 변했다고 느낄때쯤 다시 그녀에게 연락하였습니다.
그녀는 제가 이렇게 멋지게 변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라기도 하였고 많이 감동하더라구요 ㅋㅋ
헤어진 당시에 메달리고 울고 불고 짜던 찌질한 남자가 아니라
정말 정말 모든사람이 부러워 할정도로 멋진 남자가 되서 다시 잡았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다시 한번 제 진심을 제대로 애기하고 다시 재회 했네요 ㅋㅋ
암튼 이렇게 재회하고 나니 그동안 힘들었던 나날들이 다 보상 받은 느낌이 옵니다..
정말로 사랑한다면 ... 놓치기 싫다면 그 의지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노력.... 노력만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