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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생리중일때 어떠한 행동들을 해야되나요?

ㅁㄴㅇㄹ |2014.12.29 23:09
조회 12,150 |추천 4

제곧내

 

서운하거나 섭섭하지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각자의 경험담을 토대로 말씀 좀 해주세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어흐흠|2014.12.30 12:19
생리가 뭐 벼슬도 아니고 누구나 다 하는것이지만 사실 민감해지고 예민해지는건 사실이에요.일단 자기도 모르게 피가 흘러내리는 그 기분도 찝찝하고 ,혹시 생리냄새가 다른사람들이 맡게될까 괜히 우려도되고,바지에 묻어있으면 어쩌나 계속 신경쓰여서 확인하게되고, 호르몬이 많이 돌아가는 시기라 얼굴에 트러블까지 장난아니고 때마다 자꾸 생리대 갈아줘야되고,게다가 짜증나게 생리대는 겁나 비쌈;;..배도 자꾸 아프고 허리도 쑤시고 여기저기 생리통도 장난아니고...생리통을 못느끼는 여자분도 있지만 느끼는 여자가 태반임.. 그래서 이날따라 예민하고 까칠해지고 뭘해도 다 짜증이나는건 사실이에요. 다만 이 감정을 컨트롤 할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유독히 이렇게 편히 쉬고싶은날 남친만나러 나왔는데 너무 짖굳에 말장난을 치면 평소엔 웃고 지나갈 농담이 그날따라 진지하게 들리고 열이 달아오르기도하죠. 그렇다고 공주대접 해주길 바라고 그런건 아닌데... 그날은 그냥 서로에게 상냥하게 대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인거같네요;; 남자가 갑자기 급설사마려움에 화장실을 너무 갖고싶은데 그곳은 도로 한가운데이며 공중 화장실은 눈씻고 찾아봐도없고 온갖 하느님 부처님 신령님께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참아지길 빌어야 하는 상황에 옆에 친구가 자꾸 편의점 팥빙수 사먹으러가자고 조르는거
찬반병신|2014.12.30 12:37 전체보기
생리는 벼슬이 아님. 짜증내면 그냥 안만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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