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케줄이 바빠지고 그러면 무대 영상같은거 그냥 한번 보고 말고 그러거든?
근데 이제는
카이가 이때 그렇게 행복했었구나
지금 엄청 기분이 좋겠구나.
무대란 카이에게 그렇게나 소중한 곳이구나.
춤추고 있는 카이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구나
카이에게 소중한 무대라니까 나한테도 소중한 무대가 돼
더더 다르게 보이구 대단하게 보여..
특히 나는 팬을 위해서도 있지만 자신을 위해서 더 춤춘다는 말이 왜이렇게 멋있을까
다른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추는 춤보다 자신을 위해서 추는 춤이 훨신 값지다고 느끼거든
나 정말 이사람 좋아해서 너무 다행인거 같아.
내가 사람보는 눈이 있다는걸 막 종인이가 증명해주는거 같아
게다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것 뿐만이 아니고
감사하는 마음. 겸손한 마음. 팬사랑마저 너무 감동스러워
어떻게 인터뷰 한번씩 할 때 마다 더더 존경스러워지고 더더 빠져들게 될 수 있는걸까?
또 어떻게 이렇게 바람직한 가수가 되어갈 수 있는걸까?
종인아 정말 고마워 나한테 이런 소중한 사람이 되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