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Deep Breath 를
나는 단독콘서트 첫날 직캠뜬걸로 봤거든?
그러니까 그런 독무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상태로 아무 기대 없이 본거야
근데 사람들 중에는 막 오글거리는 가사라고 장난치는 글로 먼저 본 사람들 있잖아
아니면 막 하아..☆ 이런 자막 첨부한 영상들로 먼저 보거나
솔직히 난 그렇게 처음 접하게 된 사람들 안타깝다고 할까 불쌍하다
왜냐하면 나는 진짜 카이 독무를 처음 보고 거의 귀르가즘이라고 할 정도로 전율을 느꼈거든??;
정말 나는 이제껏 예술로 경험한 흥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충격이었어
근데 그 사람들은 아무래도 희화화 한걸로 먼저 봤으니까
감흥이 떨어질거 아니야
나처럼 큰 감동을 못받았을 것 같아서 좀 불쌍해
뭐 나야 이미 그런 황홀한 경험을 하고
이미 볼대로 다보고 아주 늘어질때 까지 다 봤으니까
그런 웃긴 글들도 보고 하하 하고 웃고 즐길 수 있지만
진짜 카이의 독무를 백지의 상태로 얻어맞는 충격에는
아무것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아.
그 처음 직캠 영상인 Take Me Out 직캠을 보고
덜덜 떨면서 재생 버튼을 마구 반복하던 그 떨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