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애들이 넌 아니라고 말하고 나도 아닌거알았지만 난 그래도 믿었어
너랑사겼을때 나에게보여줬던 그 믿음 그 표정 그 말투그행동들..
근데 그렇게 믿고믿었던 그 진심들까지도
거짓으로느껴져 너랑 그 좋았던 추억들까지
사람들에게 너 욕먹이는게 싫어서 헤어진 이후에도 너가 쓰레기짓을해도 난 이유가 있겠거니 이해하고 또이해하고 믿었어
근데 같은남자에게까지 넌 아니라는 소리를 들으니 아차싶더라
아 진짜아니구나 애써부정하던 내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ㅋㅋ
그리고 나좋다고 대시하는 사람도생겼어
너만 계속 바라보고 기다리다가 아닌걸 느끼고
막상 나좋아하는사람 생기니까 나도 좋더라
널잊을려고가 아닌 진심으로 좋아질것 같아
근데 너무무서운건 너에게 상처를 셀수없이
너무많이받아서 나 또버려질까봐 다른상처받을까봐너무무서워
나 받았던 상처 다시받기싫어..
진짜두렵다
사람한테 한번데이니
사람 쉽게 못믿겠고
나좋아하는게 진짜좋아하는게아니라
그냥 여친을 만들고싶어서그러는건가
아님 다른이유가있는건가 그사람마음까지
의심하게돼..
난 다줬는데 사귀다 금방헤어지자하는 그런남자일까봐 모르겠어 이마음이뭔지
이젠 너확실하게아닌거 알았으니까
나도 다른사랑시작해야되는데
너무너무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