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꼭 읽어주세요☆☆☆☆
저는 12살 많은 띠동갑 오빠와 6개월째 사귀고 있어요
몇번 안되는 연애에 늘 상처만 받았던 저에게 오빠는 너무 자상하고 이해심도 깊은 좋은 남자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서로에게 좋은 마음이 생겨 지금까지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사귀면서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 오빠의 욱하는 다혈질 성격인데요 저희가 사귄지 한달쯤 됐을때 일입니다 오빠랑 저랑 오빠친구와 함께 밥을 먹던 중 제 친구에게 힘들다는 카톡이 왔어요 친하던 친구였기에 저는 조언도 해주고 응원도 해줬어요 근데 옆에서 오빠가 자기한테나 신경 쓰라면서 친구가 그렇게 좋냐며 오빠 친구 앞에서 면박을 주는겁니다 너무 속상한 마음에 눈물이 터졌고 밥 먹는 중이라 그 눈물을 보이고싶지않아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혼자 마음을 가라앉히고 나오니 계산하고 밖에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신발을 신고 나갔는데 오빠가 큰 소리로 욕도 하고 화도 내고 어리다고 무시하며 너 집에 가라고 꺼지라더군요 정말 서운하고 속상하고 이 남자 역시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며 집에 가려는데 얘기 좀 하자며 잡는겁니다 그러더니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전 바보같이 넘어간거죠
그게 시작이였는데..
이 일이 지난지 얼마되지않아 저희는 또 다투었습니다
한번은 제 말투가 재수없다고 그러고 또 한번은 제 눈빛이 싫다며 또 소리 지르며 욕을 퍼 붓고 무시를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헤어질 생각은 했지만 다시 잡고 마음을 풀어주는 오빠에게 또 넘어갔지요
그런데...
오빠가 누워있고 저는 서있었고 그 상태로 서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누워있는 오빠를 쳐다본건데 오빠가 갑자기 또 화를 내는겁니다
왜 위에서 아래로 내려보냐고 자기가 만만하냐며
이번엔 저를 행동으로 위협하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헤어짐을 결심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빠가 그런 저를 향해 식기 건조대를 던진겁니다
다행히 방문에 맞았지만 방문을 맞고 튕겨진 식기건조대는 현관유리문에 부디치고 그렇게 유리가 깨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 몸이 떨렸고 그런 저를 보면서도 오빤 유리 조각을 빼 자해를 하며 계속 위협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왜 만나냐구요? 정도 들고 좋아하는 마음이 크고 무섭기도 하고 헤어짐을 쉽게 결정할수가없었어요 그래서 만나고 있는데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빠에게 서운하고 속상한게 생겨도 작은 일에 너무 크게 화내는 오빠의 성격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혼자 담아둬야해요 저희가 만나기 전 오빠와 좋은 감정으로 연락한던 동생 카스에 댓글로 꼬마아가씨ㅎㅎ 라는 댓글을 달고 사진마다 좋아요에 댓글을 다는겁니다 거기에 오래된 친구라며 소개시켜준 언니하고는 너는 왜 그때 나 안좋아했냐 우리가 그때 만났어야됐는데라는 말을 하고 저랑 다투고 그 언니랑 통화할때는 너는 이래서 좋아 다음 생엔 꼭 첫사랑으로 만나자 내가 다 해줄게 라는 말을 합니다 더 속상한건 아직도 전여자친구를 마눌♡이라고 저장해뒀더라구요 제가 화낼 상황인데도 오빠가 무서워 혼자 속앓이를 하는 중이예요 이렇게 혼자 담아두다보니 오빠랑 몸 스치는것도 싫고 대화도 거부하게 되요 평소엔 애정표현도 많고 잘 챙겨주는 오빠지만 다투거나 다른 여자에게 알수없는 표현을 할때는 너무 힘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