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억울하고 정신이 없으니 음슴체 ㅠㅠㅠ
12월 1일에 미성년자인 동생 폰 기기변경하러갔음.
아이폰6로 바꾸는데 직원이 스펀지제로플랜 권유해서 그걸로 했음.
근데, 순 알 27로 가입시켜줌.
내가 재차 물어봄.
이거 요금제 저렴한데 이걸로 해도 핸드폰 할인이 되는거냐고.
그니깐 그 직원이 막 계산기 정신없이 두들기면서 된다함.
그래서 되는줄 알았음.
결국 그걸로 계약하고 사인도 함.
근데 얼마전에 다른 대리점에서 부모님 폰 바꾸려고 알아보다가 안 사실인데
일단, 그 대리점에서 개통하고 서류 주잖아? 그걸 안준거임.
개통 내역서? 이런거.
그리고 스펀지제로플랜은 1년 6개월동안 요금이 80만원 이상이어야 할인이 되는거고
그거 안되면 돈 다시 물어내야한다면서요.
근데 그 직원이 27요금제로 할인 된다고 재차 이야기했는데... (나 그사람 명함도 받았음 심지어 ㅋㅋ)
어이없어서 일단 그 서류 받을 겸 그 대리점 찾아가니깐 직원은 그만둠.
근데 다른 직원이 내 이야기듣더니 사과하고 자기들이 책임지겠다고함.
(저희측 잘못이죠, 저희가 책임져야죠 등)
책임을 어떻게 지냐고하니깐
1년 6개월 뒤 폰 바꿀 때 내가 물어야하는 할인금액 (30만원가량) 을 면제해주거나
지네 대리점이 없어지면 114 kt 에 전화하면 거기서 이야기 듣고 면제해준다함.
물론 이 이야기 다 녹음함.
오늘 내가 114에 전화하니깐
나보고 대리점에 어떻게 보상받을지 이야기 하고 다시 연락주라면서
명확한 해답은 안주고
정확히 알아보고 다시 연락하라는 식으로 마무리짓는데...
이거 어떡하죠?
-_- 일단 해당 대리점에 전화해서 점주랑 이야기할까 생각중...
도움좀 주세요 ㅠㅠㅠ
제가 원하는건 내 동생이 일년 육개월 뒤에 내야할 30여만원 할인금액을 미리 받거나 면제하는건데
이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