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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중에 진짜 진국은 이런 사람임.

드르렁 |2014.12.30 23:51
조회 36,222 |추천 38
가정교육 잘받은 남자들중에 초식남 많아요..
주변에 잘웃고 친절하고 따뜻하지만
가정교육 잘받아서 적정선에서 인간 관계를 적당히 조절할줄 알고
유흥도 잘 안즐기고 가정도 화목하기에 성격도 넓고 따뜻해요.
이런 사람들은 대화를 하거나 힘든일을 고백하면 드러 납니다.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 이런걸 건내주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 보다는
 같이 공감해줄려고 노력해주는 사람이 진짜 진국인 남자임. 
이런 남자들은 주로 혼자 운동, 독서 이런걸로 시간 채우고 다닙니다.
담배 술도 거의 안하고. 대게 혼자 노는 사람들임. 
얘기 해보면 진짜 지적수준이나 교양 능력이 월등히 뛰어남.
그런데 잘난척안하고 오히려 남의 얘기를 들어주는걸 좋아하고 따뜻한 남자임. 
구라 같다고여?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남자는 남자들한테도 영 인기가 없어서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연애에서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기에 대부분 
 이런 남자들은 여자친구나 이성 보다는 결혼 상대를 구하는데 좀더 신경이 가있기에
찾기가 힘들고, 대부분 이런 남자들은 집안도 훌륭해서 선이나 부모님이 아는 집안의 딸들과
결혼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임. 
정말 남편으로썬 가정에 따듯하고 아내로썬 평생 존경하고 믿고 따를수 있는 훌륭한 남편감들인데찾으면 대박인 케이스. 
일단 
1.얘기를 해보고
2. 가족을 보면 사이즈가 나옵니다. 
추천수38
반대수7
베플ㄲㄲ|2014.12.31 08:41
제일 중요한걸 빼먹었네 ㅋㅋ 기본적으로 내향적인 성격이란거...외향적인 남자는 초식남될 확률 낮음
베플24|2014.12.31 10:13
초식남은 잘 모르겠고 내가 요즘 느끼는게 집에서 사랑받고 자란 남자인지가 중요한거같아. 대부분 딸들은 아기때부터 예뻐해주는 사람이 많지만 아들들은 남자답게,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똑같은 어린 애긴데도 울면 혼내고 찡찡대면 혼내고 고추떨어진다고 난리난리. 그러다보니 감정표현도 잘 못하고 자기가 힘든거 얘기해봐야 위로는 커녕 질타만 받을게 뻔하니까 그냥 속으로 삭이고. 그 스트레스는 술과 유흥으로 풀고 이런 악순환인 경우를 많이 봤다. 근데 사랑받고 자란? 약간 딸노릇하며 자란 남자들은 부모님이랑 어디 놀러다니기도 잘 하고, 성격도 다정다감하고 술도 잘 안함.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난 나중에 아들낳아도 너는 남자니까 이런거 해야지 저런건 하지말아야지 이렇게 키우고싶지않음. 딸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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