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은 사실 남편 준면이랑 가장친한 동생으로
내 불륜을 눈치챈 유일한 사람 간혹 집에 놀러와서 애를 봐주기도한다
형수님 저 다 말할꺼에요 그 남자와 바람피신거..
말하기전에 얼른 헤어지세요
신부입장할때 대기하며 설레어하던 지금 내남편의 모습이 떠올랐다
종인과 있는도중 남편이 카톡으로 사진한장을 보내왔다
여보 나 알래스카야~ 지금 남편은 출장중이다
아무래도 안되겠어
누군가에게 들킨것도 그렇고 내양심에 찔려서도 그렇ㄱ...
종인: 진짜 헤어질거야?
형수님.. 또... 실망이에요
종대: 종인 무슨 힘든일있어?
세훈: 형
준면: 왜?
형수님이 만약 다른남자랑 있으면 기분 어떨거같아요?
준면: 뭐? 장난으로라도 그런말 하지마
내 뒤에 그자식이 있다
ps.아 그 준면이 아이랑 있는짤이랑 세훈 귀만지는,뒤돌아보는짤 첨부가 안됑..
나름 짤 다 반영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