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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녀의연애

ray |2014.12.31 09:32
조회 1,825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철벽녀에요.

남자가 대쉬하면 부담스럽고 저도 모르게 철벽을 치게 됩니다..
친구들이 인정하는 철벽녀이구요,
예를 들어 남자가 저에게 카톡을 했을때 조금이라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먼저잘게 이러고 카톡을 항상 끝내구요 카톡답장을 정말 간결하게 보냅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남자들에게 여지를 절대 주지 않아서 정말 친구다 싶은 이성친구들 밖에 없어요

얼마전 소개팅을 했는데 전 그분이 조금은 마음에 들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철벽을 치고있었나봐요
그분도 이주정도 노력하시고 더이상 연락을 안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를 안사겨본건 아니고 지금까지 두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한명은 8개월, 다른 한명은 2년 사귀었구요
연애기간이 긴 편입니다. 사람을 만날때 진심으로 대하려고 하고 성격은 솔직한 편이에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만나기가 너무 어렵고 주변에 동성친구는 비교적 많아요

지금 나이에 여러명의 남자도 많이 만나보고 너무 진지한 사랑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쉽게 잘 안되네요..

철벽..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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