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사회공헌특집 – 조현준사장 효성그룹 편
단순한 기부가 아닌, 사회적으로 소외가 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성그룹(조현준사장)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가장 먼저, 작년 10월에 설립이 된 효성(조현준사장)의 사회적기업 굿 윌 스토어가 있습니다.
이 굿 우리 스토어는 기업이나, 개인이나, 어떠한 단체로부터 기증을 받은 물건들을
판매하는 곳인데, 취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장애인들을 고용해서 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기업이죠. 지금 8명 정도가 근무 중이라고 하는데,
매출이 꾸준하다고 합니다. 위치는 은평구 증산동에 있다고 하니, 한 번 가보셔도 좋을 듯해요.
굿 윌 스토어에 이어서 효성그룹(조현준사장)의 계열사 중 하나인 효성 ITX는 작년 10월에
행복두드리미를 오픈했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알려진 이곳은,
취업이 힘든 장애인들을 채용한 후, 자립과, 지원, 그리고 생활의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그리고 네일아티스트와 같은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2달 전 10월 28일에 예술의 전당에 효성은 80여명으로 구성이 된
장애아동 오케스트라인 온누리 사랑 챔버 단원들을 초청한 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첼리스트 요요마를 모셔, 단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연주지도를 받게 하는
클래스도 열었었습니다.
이윤창출도 중요하지만, 사회적인 책임을 다 하고 있는 기업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 지는 게 사실이고, 내 자신을 돌아 보게 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