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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의 연애. 아직도 모르겠어요

20살청춘 |2014.12.31 23:18
조회 47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언니들~ 2014년을 마지막으로 이제 2015년 새해가 밝겠네요. 먼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이제 내일이면 23살 되는 여성입니다. 남자친구와 이제 4년을 향해 달려가고있어요.모두가 마무리를 잘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 위해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있을 때 쯤. 저는 다툼인듯 다툼을 했습니다.
다툼의 원인은 연락이였습니다.
야간알바를 시작해서 아침엔 자고 저녁엔 알바를 가는 남자친구였습니다. 항상 저한테 잘 해줬고 잘 챙겨주었죠. 예전에도 야간 알바를 했었는데 아침에 저는 일어나있지만 남자친구는 잠을 잘 시간이 였기 때문에 연락을 하지 못하고 저녁 또한 일에 바빠 연락을 자주 못해 얼굴도 제대로 볼 수 없어 자주 싸웠었죠. 
이번에도 야간을 시작하면서 첫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원래 1년정도? 까지는 싸우면서 제가 화나서 가버리면 끝까지 따라와 잡고 안아주며 달래주려 노력했었죠. 그런데 투정 아닌 투정을 부린답시고 그 손을 놔버리고 가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화가 풀리죠.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화가 나서 연락을 안하거나 쫒아오지 않습니다. 이런걸 바라는 것도 웃기지만 저도 자존심이 상하는 지라 연락을 먼저 안하다가 참을성 없는 탓에 먼저 연락해 왜 연락을 하지 않냐고 따지죠. 그러면서 미안하다하며 화해를 하며 여태 잘 지내왔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연락을 왜 안하냐고 하면 '그냥..뭐라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러고 말 하고  싸워서 아무말없이 있을  때에는 같이 말을 안합니다. 그냥 옆에와서 달래주고 이러면 되는 건데.. 지금 10시 30분 쯤에 화가나서 그냥 왔는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제가 매달리는 것같아서 짜증도 나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횡설수설 썼는데.. 언니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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