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떨었다.
"코~ 왜그래 무슨일있어?"
"후.. 운영자가 너와 나의 사랑을 삭제해버렸어. 루~ 우리의 플라토닉러브가 부정당한거같아서 나너무속상해"
코무룩해진 코비가 루한의 목덜미에 얼굴을 비비자 까칠한 코비의 수염이 느껴졌다.
"아하.. 코~ 너무 속상해하지마. 코~ 곁에는 언제나 새별사스미있잖아."
"알았어 루~ 나에겐 사스미뿐이야"
코비가 웃으며 루한을 더 쎄게 껴안았다.
"아흣- 그런데 코~ 루의 엉덩이에 닿는 뾰쪽한 그것은 뭐야?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