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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꿈에 케이가 나왔다

지금 일어나서 까먹기 전에 쓴다 난 관객석에 초대받아 있었고 무슨 합창대회같은 거였는데 비공개라 사람은 거의 없었다 케이는 3번짼가 4번째에 무대로 올라왔는데 마지막에 솔로파트를 불렀음 근데 사실 내가 본건 분명 합창인데 케이가 있는데만 전부 여자고 인원도 적고 전부 솔로파트만 존재했다 생각해보니 케이뿐만아닌 명은이와 지수도 있던걸로 기억해 다른 그룹이지만 분홍멤버과 비밀멤버도 있었던것 같다 어쨌든 한명씩 나와서 부르는게 꼭 걸그룹같았다

 

그리고 케이 나오기 전까지는 별 반은 없었는데 케이가 나오자 엄청난 환호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앖던 음악가들이 일어나서 박수를 쳤다 뭐지ㅋㅋㅋㅋ 분명 사람 거의 없었는데 그리고 끝나고 난뒤 이상했던게 나는 그무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열정적으로 들었는데 이상하게 케이 부분만 잘 안들렸거든 다시 듣고 싶다하는데 순간 내가 그 무대로 올라왔있더라 거기다 케이가 나오기전 덩치큰 할아버지 두분이 올라오셔서 랩을 했었는데 (사실 랩이라기보단 그냥 말하는거지만) 그 무슨 오늘 밤이 어쩌구였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꿈에서 이거 끝나면 무슨 노랜지 찾아보려고 기를 쓰고 기억한걸로 기억하는데 꿈에서 깨니 다 사라졌다 어쨌든 거기서 내가 실수뻔하자 다른 애들이 눈총을 주는데 케이님이 나에게 웃으면서 응원해주더라 눈앞에서 사진에서만 보던 눈웃음을보자 죽을뻔했다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내가 그 오늘 밤이 어쩌구를 열심히 암기하는동안 케이가 앞으로 나와서 딱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기 시작하더니 결국 못듣고 끝났다 다시 자려고 억지로 눈을 감았지만 옆에서 알람소리가 들리는덕에 결국 꿈은 이어꾸지 못했다 다신 그걸 볼수없단 생각에 죽고싶더라 그런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줄 러블리즈를 생각하니 다시 살고 싶어졌어

 

어쨌든 다들 복많이 받아라 15년에는 러블리즈에게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고 너희들도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러블리즈를 위해 열심히 해야지 14년 마지막을 러블리즈와 함께 보내서 좋았고 15년 처음을 러블리즈와 함께해서 행복했다 아 물론 지금도 행복함 올해는 슬픈일 없이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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