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안녕. |2015.01.01 14:05
조회 557 |추천 1

 

당신에게 있어

내가

아니라는걸 알기에

나는 이렇게 당신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접고 있어요.

 

한꺼번에는 안되겠지만

당신이 불편하지 않게

그렇게 어느 시점이 되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정리하려고 해요.

 

당신에게 건네는 내 마지막 한 마디가

당신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 말이 진심으로 느껴졌다면

오해하거나 기분 나빠 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해요.

 

항상 술 많이 먹고 회사에서도 헤롱대는것도 안쓰럽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싶은데 부담스러울까봐 그러지도 못했고

회사에서 직장 상사한테 혼나는 모습도 안타깝고

힘들어하는 일 있으면 내 일 다 제쳐두고 도와주고 싶은데

위로해주고 싶은데..

 

내 성격이 그게 잘 안되네요.

표현하면 모른다고 하는게 맞겠지요.

 

당신이 그랬지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 호감을 느끼게 해줘야 아는거라고..

 

그래요... 그렇게 못한 내가 문제라는걸 나도 잘 아요.

 

아..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네요.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술도 적당히 드시고^^ 좋은 사람도 만나서 정말 한없이

당신만 생각해주는 사람 만나서 행복했으면 해요.

 

진심으로요.^^

추천수1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