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이여~ 와 저진짜 이렇게댓글달릴줄 상상도못했어여. 악플도 무진장많네요 ㅋㅋㅋㅋ
악플도 상처받으면서 잘봤어요 ㅋㅋㅋㅋ괜찮습니다. 하
그래도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고민이라고올린것데 좀그렇네여
한가지 오해는 친한 베프들은 전혀욕하지않아요 니가그렇게 좋아하는사람이냐며 너이러는거처음봤다고 궁금하다고 이번달에 같이만나기로했어요 ㅋㅋㅋ그런데 문제는 잘알지도못하는 사람들이 그럽니다. 특히 대.학.친.구들이나 별로친하지도 않은 사람들. 여자가 많은 과라그런지 궁금해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면 잘알지도못하면서 괜히 약점하나 잡았단 식으로 뭐라뭐라하는? 꼴사납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이 말하는 같이하는 운동은 저희가 장거리여서 그건힘들것같습니다.ㅠㅠ 지하철로 1시간 반거리에 있고 매일 볼 수 있는 상황도아니여서요. 그래도 데이트로 운동하면 좋을것같아요. 배드민턴은 겨울에 바람불어서 안된다고하고 등산한번가보려구여 ㅋㅋ 근데 제가 저질체력이라 오빠를 따라갈수있을랑가모르겟네여ㅋㅋ
그리고 오빠가 운동선수했다가 그만둬서그런지 그 후로 찐것같아요. 그렇다고 뚱뚱한사람이라고해서 무조건 욕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제눈엔 진짜 귀욤터짐ㅋ.ㅋ
또 헤어지라는 댓글도 많이있는데, 헤어질 생각 전혀없구용. 헤어질생각이였으면 이런 고민도안했어요 ㅋㅋㅋ
제가 너무 귀여워만해줬더니 자극을 안받는다는 댓글도 공감입니다. 오빠가 하는소리가 항상 너는 왜케나한테 잘해줘?하고 묻습니당. 그럼 저는 오빠사랑하니까그렇징~~하면 좋아죽어요 둘다 ㅋㅋㅋㅋㅋ으히히히
무튼, 이제 남의시선 신경안쓰는게 상책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충고고맙습니다. 그냥 둘이 좋으면 된건데 하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으니까 싱숭생숭해서 글한번올려봤어요ㅠㅠ
오랜만의 톡이네여 감사합니당. 예쁘게 연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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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3살이고 남친은 27살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남친이 정말뚱뚱한데 주변에서 왜만나냐는 소리를 지겹도록 듣습니다.
한국인의 오지랖 정말 어떻게해야할까요?
저희의 인연은 정말 남들과는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썸을 타다가 3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썸탈때는 제가먼저좋아했고 지금은 오빠의 노력으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오빠는 그간 제대로된 연애경험이 없엇고 제가 거의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안믿었는데 정말 하는짓보니까 스킵십부터해서 정말많이 서툴더군요. 그래도넘귀여움..ㅠㅠ암튼 반대로 저는 연애경험이 4번정도 되고 2년정도 만난사람도있습니다.
아무튼 그때나 지금이나 오빠의 모습은 비슷합니다. 뚱뚱한 매력이있는 남친이 저는 좋습니다.
그때도 제가 먼저좋아했고 저를 부담스러워하기도했는데, 제가 그간 눈이 높아졌는지 내가이런사람을 좋아했나 싶더라구요 근데 만나면만날수록 너무잘맞고 하는짓이 어찌나귀여운지..
매일봐도 또보고싶고 그런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빠를 친구들에게 보여준적이있었는데, 너취향 참독특하다, 왜만나냐, 니가아깝다 등등 외모만보고 오빠를 하대하는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너무 속상해서 가끔은 정말 오빠가 살을 조금만이라도 뺏으면 좋겟다는생각이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참고로 오빠는 185에 몸무게 100키로이상예상..아마 110?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우니까 악플달지말아주세용 ㅠㅠ마음아픔
오빠친구들도 오빠를 돼지라고부르고..아..전왜이런게너무싫을까요 처음엔 나만좋으면된거지 생각했는데 한국인들의 오지랖..정말 친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말을 함부로하면서 오빠를 말하니까 화가나서미치겠습니다.
오빠에게 살을빼보라고 권유하고싶기도한데, 오빠가 상처받을거란생각에 입도못뗍니다.
그냥 가끔 오빠의 턱살과 뱃살을만지며 오빵이게모양?하고 괜히한번찔러봅니다.
이렇게 눈치를살짝주면 오빠는 부끄러워하면서 아하지마~ 운동할거야~라고만하네요..ㅋㅋㅋㅋ아귀여워..암튼
가끔은 게으른오빠ㅏ의 모습이 실망스럽기도한데, 이것 말고 모든면에서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의지할곳없는 저를 받아주고, 들어주고, 세심하게 보살펴주고, 과분한사랑도받고..
이게뭔두서없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자꾸 오빠를 보니까 괜히 미안해집니다. 해결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어찌해야할까요 고민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