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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처음땄는데 문제는 5살차이

집으로 |2015.01.02 00:37
조회 1,938 |추천 1

안녕하세요

빠른년생인 14학번인 동시에 이번에 스무살이 된 21살같은 20살 입니다 ㅠㅠ

2014.12.31날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있는데

이상형인 여자분이 보이시더라구요 교복은 입고 있었는데..

한 2015년에 적어도 고1은 되겠지 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계속 하려다가 말려다가 하다

겨우 말을 걸어서 용기내어 번호를 땄습니다.

그여자분이 친구분하고 있어서 엄청 부끄러워 하시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부담스러우면 안주셔도 된다고 했지만 

여자분이 자기 핸드폰에 제번호를 찍어 달라고 했고 제가 제이름하고 저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있어 문자가 오더라구요 설마 친구하고 내기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저는 정중히 존댓말로 아니라고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게 됬다고 답장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나이를 물어보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네요..

올해 15살이 된다네요 당황했습니다.. 제 눈에는 고1정도로 보였는데 하...

갑자기 철컹철컹이 생각나더라구요 뭐 제가 25살이고 그여자분이 20살이어서 5살차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제가 대학생인데 중학생이라니 이건 뭐... 바로 잡혀가도 이상할게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렇게 제 나이를 말했는데 "아 진짜요?ㅋㅋ" 이런 답장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연락해도 괜찮아요? 혹시 불편하신가해서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답장을 바빠서 두시간후에 문자로 드렸는데 답장이 안오네요ㅋㅋ

그래도 동생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구요 

문자를 한통더 보낼까해도 제가 아닌 여자분이 위에처럼 한번 답장이 안해주셔서

답장이 안온상태에서 뭐라고 다시 말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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