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웅녀는 새해 첫날부터 충격을 먹었어. 요 후끈한 짤 때문에 말이지. 원래 사람 배는 좀 불룩 튀어 나오는 거 아니었어? 살짝 접히기도 하고 말이지. 세상에 바지 사이즈도 별로 안 커보이는 데 심지어 배 부분이 헐렁해서 바지가 흘러내리다니. 이게 말이 되는 거야? ㅠㅠ 나는 할머님댁에 가서 갈비에 소고기 듬뿍 든 떡국이랑 각종 전과 잡채를 배가 찢어지도록 먹었는데... 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민석이 인터뷰를 찾아서 읽고 결심했어. 낼 부터 강다요트닷!! 결심하느라 오늘 하루 종일 이 짤을 들여다 봤엉. 응? 절~대로 벽짤이라 자꾸 본 거 아니야 아니야~~
굶어서 빼면 금방 요요가 온다고 민석이가 알려줬으니 나도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소식하면서 민석이처럼 운동 운동!!!!
작심 삼일? 그건 안되지. 나는 의지의 시우민팬이니까! 민석이 때문에 자극 제대로 받아서 난 낼 부터 다요트 열심히 할거야. 바지가 흘러내리는 그날까지!! 민석아, 비록 너는 모르지만 >.<;; 나 너한테 분명히 약속했어. 그러니까 약속 지키려고 열심히 노력할께!!! 웅녀들도 응원해줘~~ 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