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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로 상상하기 18탄

마음 정리도 할 겸 혼자 외국으로 여행을 떠난 너.
나름 의사소통은 자신있었는데 웬 남자가 알아듣지 못할 얘기를 한다.
웃으며 얘기를 하길래 좋은 얘기 같아서 대충 웃으며 듣고 있는데, 갑자기 불쑥 낯선 남자가 나타나 너의 어깨를 감싸며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한다.
그걸 들은 외국인들은 인상을 구기며 물러갔고, 남자가 너에게 말한다.
"쟤네 이 동네에서 유명한 양아치예요. 그쪽 어떻게 해보려고 했나봐요. 제가 남자친구라고 했으니 이제 괜찮을 거예요."
하며 웃는다.

누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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