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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로 상상하기 19탄

직장에서 상사에게 옴팡지게 까여서 스트레스를 받아,
치맥을 하며 미친 듯이 욕을 하고 노래를 부르고 난리를 쳤다.
실컷 소리를 지르다가 속이 시원해서 배를 두드리며 누워있는데 밖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창문을 열어놓고 난리를 쳤다!
젠장을 외치며 쪽팔려서 인기척이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창문을 닫으러 갔는데.
"어, 이제 나왔다. 노래 잘부르시네요ㅋㅋ" 일부러 없는 척 하다가 나 염장지른다.

누가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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