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되게 오래 키우다 죽은 ..아니지 죽인거지
어렸을 때 또롱이라는 강아지를 키웠는데 높은데서 떨어져서 하반신 마비됐었음 할머니랑 같이 살았을땐데 할머니가 막 똥오줌 누게 유도해주고 그랬던걸로 기억함...그러다가 어른들이 결국 안락사 시켰었는데 어릴때였지만 한동안 나 진짜 엄청 울었었다... 아직도 생각하면 마음 아프고 그런데.. 우연하게 이 시 보고 딱 생각나더라ㅠ 오래동안 넘 힘들었는데 ㅜㅜㅠ ... 이 시 보니깐 이제 마음 아파 하지 말라고 위로해 주는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