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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발..조언이라도..

도와주세요 |2015.01.02 15:17
조회 125 |추천 0
물론 저도 상처받은게 많지만 그것보다 훨배 많은 상처를 받았을거에요. 헤어지고나서 제가 잘못을 깨달았네요..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전화를 걸었어요. 별 말 않고 일단 나중에 연락을 하겠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고 끊었어요 몇분 뒤에 할 얘기가 많냐며 묻더라구요 톡으로.(할얘기많아..? 요런식으로요)아무튼 그래서 제 달 못 다 말하고 미안하다고 말하고싶은거 다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잘 모르겠다네요. 정말 모르겠다고.. 이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미안하다하면서 끊으려했는데 너무 쉽게 끝낸거같아서 다시 20분쯤뒤에 이래이래해서 미안하다 아직 너무 좋다 보냈는데 같은 말을 하네요. 정말 진짜 잘 모르겠다고.. 마음이 떠나간걸까요 무슨 생각이고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시간을 주는게 좋을까요.. 그래서 제가 알았어 다 이해할게 기다릴게 이런식으로 보내고 연락을 안했는데.. 오늘 마지막으로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는게 나을까요? 정떨어지려나.. 기다리는게 나은가요? 같이 일하고 서로 일이 겹치는 날이 꽤 많아서 괜찮은 척하면 아 얘 괜찮아보이네 이제 실컷 놀러다녀야지 이러면서 전 아예 기억속에 없어지지않을까요..너무 걱정이 많아요. 연락을 안하고 기다리는게 나은건 아는데.. 아예 잊혀질까봐 똥줄이타요. 서로 이렇게 오래가본적도 처음이고 이렇게 많은 관심이랑 많은사랑을 받은건 둘다 처음이라 한번도 안싸우고 잘 지냈는데 결국엔 터진거같네요. 제가 어떻게하는게 나을까요..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집 앞에서 기다릴까요 아니면 기다릴게 이 톡을 끝으로 연락을 하지말고 일하는곳에서 최대한 괜찮은척 할까요? 그사람은 제가 생각날까요? 이렇게 오래 간적은 둘 다 처음이니까 기억에 많이 나는데 저는.. 남자들은 처음엔 자유롭다고 생각하다가 여자 연락이 아예 안오면 점점 후회를 한다던데 그사람도 그럴까요..진짜 다 이해하는데.. 진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갰어요.. 이렇게 좋아한건 처음이고 그것보다 더 많이 힘들어서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주말에 같이 일이 겹치는데 괜찮은척 다니면 조금 의식이라도 할까요?아니면 아예 머릿속에서 저를 지워버릴까요? 제발..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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