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에 경수가 하얀탑 꿈 꾸고 일어나서 바로 준면이 침대밑에 있는 불꽃꺼내서 봤잖아? 근데 107쪽의 페이지가 도륙되어 있었지 찢겨져 있다는 소리인데. 곧바로 경수는 책장에 꽃혀있는 새책같은 불꽃의 107쪽페이지도 확인을 했는데, 그 불꽃에는 107쪽의 페이지가 찢겨져있지 않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이냐면, 경수는 107쪽의 페이지가 박찬열의 시라는걸 박찬열과 자신만이 알고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면이도 알고 있어서 혼란에 빠진거지(뭔말인지 모르겠다면 밑에 복선 봐봐)
여기서 복선이 깔렸었던게 몇환지 기억이 안나는데 경수가 준면이집에 처음으로 놀러왔을때인데 그때 준면이가 이렇게 말했지
"책장에 꽃혀있는 불꽃이 남들이 아는
도경수라면, 제 침대 밑에 있는 불꽃은 나만이 알고있는 도경수에요." ←정확하진 않은데 이렇게 말했었어
책장에 꽃혀있는 불꽃 > 107페이지 존재
침대밑에 숨겨둔 불꽃 > 107페이지 찢겨져있음
이 말 뜻이 요번 22화의 복선이였네.....와 진짜 요번화 개쩐다 원래 ㅍㅍ톡에 글 한번도 안썼는데 너무...쩔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