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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톡에 올라와 있는 태연 관계자 평판 읽고 씁니다

ㅇㅇ |2015.01.03 14:03
조회 14,102 |추천 88
안녕하세요. 저는 뭐 별 특별할것 없는 태연 팬입니다. 간간히 판도 들여다보고 하는.

지금 판에 태연 관계자 평판이라고해서 글이 올라와있는걸 보고 저도 글 하나 쓰려고합니다. 물론 안티팬들 눈에는 제가 앞으로 쓸 얘기들이 아니꼽고 짜증 날수 있겠으니 태연이 무슨짓을 하든 비꽈서 보시는 분들은 나가주셨으면합니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팬질을 한 제 눈으로 바라본것을 말씀드리려합니다.

태연은 데뷔할때부터 그룹 내에서 인기가 많아 여러 소문들도 많이 돌고 같은 그룹 멤버에 비해 조그마한 일에도 구설수가 많이 올랐습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있는 간호사,흑인 비하발언이 있죠.몇십년 전부터 인종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쉽게 건드릴수없는 예민한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물론 태연이 악의적인 의도로 말한건 아니지만 그런 발언을 했다는거 자체가 잘못된 일이죠. 그래서 저도 이 일에 대해서는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태연이도 그렇겠죠. 변명을 한다고 해서 풀어질 문제가 아니니 그 다음날 라디오에서도 계속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고 전날 보다 한층 풀이 죽은체 몇일간 방송을 했습니다.
이 흑인 비하발언은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잘못된 일이지만 이렇게 육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일로 인해 욕을먹고 인성이 되바라진 아이라 불리는게 조금은 화가납니다. 연예인은 공인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시청하고 청취하는 대중매체에 나옴으로써 항상 말조심을 해야하지만 간혹 실수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남자연예인이 말실수를 한 경우도 있죠. (그분들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들을 저격하려는게 아니니까요. ) 그분들이 하신 말실수는 지금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판에는 그분들 칭찬하는 글로 가득합니다.
태연이가 잘못이 없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일로 인한 여파가 이렇게까지 커질 필요가 있냐 하는겁니다..

또 간호사 비하 발언.. 이건 흑인 비하 발언에 비해 제가 하고싶은 말이 좀 더 많습니다. 물론 받아드리는 사람이 기분이 불쾌했으면 옳지 않은 발언이라 할수 있겠지만 전 도저히 이게 그렇게 문제가 될만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어떤 발언을 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질책하시는 분들이 있어 어떤 맥락이였는지 살짝 말씀 드리자면, 강인과 태연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서로 요 근래에 서운했던일을 얘기해보자 하며 태연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 분께서 점심시간이니 주사를 놔드릴수없고 정 아프시면 침대에 누워계시라 했다고 말한것 그뿐이였습니다. 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죠. 이 일이 이렇게 까지 욕먹을 일인가요? 태연이 어머님도 간호사였습니다. 근데 태연이 간호사 비하발언이라뇨..

또 이번에 팬 차별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가 가장 말씀드리고 싶었던 일입니다. 아니, 몇번 말씀드렸으나 태연을 까고싶은 생각에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신분들이 많아서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자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태연이 조공으로 레벨을 나눈 팬사이트에서 레벨 5이상의 분들과만 소통을하고 채팅을 했다고 알고계시죠. 바로 말씀드리자면 그 레벨은 조공 레벨이 아니라 팬 활동 연차 레벨입니다. 오래 활동한 사람일수록 레벨이 높은거지요. 그리고 태연이 지속적으로 레벨5이상 분들과 채팅을 했다고 하시는데 그 채팅을 보면 태연이 한두번 정도 하다가 레벨 5이하의 분들이 서운해 할것 같다며 그 이후로는 채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잘못된 일인가요? 팬인 제 입장에서는 레벨5 이하의 분들에게 죄송하다며 채팅을 하지 않았다는건 고마운일입니다.
이건 이정도만 설명해도 다 알아들으셨를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판을 하면서 본 베플이 있습니다. 어느 특정 연예인과 함께 작업을 했던 스텝들이 그 연예인의 인성이 별로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던 사건을 판에서 봤습니다. 근데 그때 베플이 뭔지 아십니까? '그 스타를 만나 본적도 없는 일반인인 우리보다 함께 일한 그 스텝의 말이 더 정확하다. 고로 그 연예인은 인성이 나쁜게 틀림없다' 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톡에 올라와있는 태연 관계자가 말하는 평판이라는 글의 배플과 댓글들이 뭔지 아십니까? 관계자가 뭐라 말하든 상관없이 마이웨이로 태연은 인성버러지라는식의 댓글입니다. 분명 위의 댓글에서는 관계자가 중요하다면서요? 상황에 따라 말을 너무 바꾸시는거 아닙니까?

저번에 한번 개그맨 유세윤씨가 올린 트윗이 판에 올라왔었죠. 하나의 sns엔 개코원숭이를 할때 재밋고 행복했다는글과 또다른 하나의 sns엔 개코원숭이를 할때마다 역겨웠다는 글을 올렸는데 모든 기사는 역겨웠다는 sns만 내보냈다고요.


태연 뿐만이 아니라 여타 다른 연예인들에게 제발 이상한 잣대를 내새우며 그 잣대에 맞지 않을경우 미친듯이 까는 그런일은 제발 없어졌으면 합니다.
추천수88
반대수33
베플ㅋㅋ|2015.01.03 23:16
진짜 저 레벨나눴다고 저 개소리 진짜 진실좀 알았으면 좋겠다ㅜㅜㅜ
베플김종대내남자|2015.01.03 15:06
끝부분말들 다 공감 뭐하러 한심하게 사람 까는 일이나 하고있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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