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토토가의 열기가 제 몸안에서 식지 앉아서
끄적끄적 옛날에는 어떤그룹이 있었지 하면서 하나둘 적어나간게 기획이 되버렸네요..
적다보니 너무 많아서..생각한 순서가 있었는데
무작위가 돼버렸어요.
모바일이라 사진첨부 어려우니 가수이름과 노래제목으로
그때의 향수에 빠져보세요
1.영턱스클럽
-정
-못난이컴플렉스
(노래 내내 딸꾹질을 연상시켰던 정! 다들아시죠? 그리고못난이컴플렉스..모르시는분들도 꽤있을듯 해요 타인이나 하얀전쟁할려다 저곡을 선택했어요ㅎ)
2.DJ.DOC
-DOC와춤을
-여름이야기(or겨울이야기)
(너무 빨리 나왔나요? 디제이덕? 디제이디오씨?ㅋㅋ저들은 힙합쟁이들이 아니었어요 슈퍼맨에 엄마아빠 부부싸움을 고발하던 청년들이었죠ㅋ)
3.노이즈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너
(노래는 알지만 사실 필자가 이들의 무대는 몇번 못봤답니다ㅠ)
4.R.ef
-이별공식
-상심
(유독 잘생기며 무릎을 쉽게 꿇던 이성욱씨가 기억나네요
God의 쭌 같이 늙은 아저씨도 있었고..)
5.투투
-바람난 여자
-일과 이분의 일
(국민반쪽 혼성그룹이었죠..ㅠ)
6.룰라with 디바
-날개잃은천사
-3!4!
-왜불러
(룰라를 빼면 섭하기는 한데..얘들을 적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그냥 비슷한 두팀을 합쳐버렸어요..정말 좋은노래 많은데..엉덩이 살을 빼고 싶다면 날개잃은 천사 다이어트를 추천합니다ㅎㅎ)
7.녹색지대
-사랑을 할꺼야
-준비없는이별
(캬..어머니세대들이 정말 좋아했던 가요입니다. 밑에 기재될 김종환씨의 존재의 이유와 함께 말이죠..ㅋ)
8.김민종with 손지창(더블루)
-그대와 함께
-너만을 느끼며
(원조 하이틴 스타라고 해도될지 모르겠네요ㅋ김민종씨 혼자해도 충분하지만 손지창씨가 질투할까봐서..ㅎ)
9.박미경
-이유같지 않은 이유
-이브의 경고
(가히 소찬휘씨랑 충분히 필적할수 있는 상대죠 소찬휘씨는 서문탁이란 라이벌이 있기에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박미경씨의 가창력을 빼놓을수는 없죠)
10.양파
-애송이의 사랑
-A'ddio
(맹장염으로 수능날 쓰러져 재수해서 버클리음대를 갔었다는 기사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ㅎ)
11.임창정
-이미나에게로
-그때또다시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단연 최고의 가수였던것 같습니다. 남부군 비트 해가서쪽에서 뜬다면..? 맞나요?)
12.김정민
-슬픈언약식
-정상에서
(요즘은 우결 어딘가 앉아있는 아저씨지만 이 당시는 영화계에 터프가이가 최민수였다면 가요계에는 김정민이었죠)
13.김종서
-겨울비
-아름다운구속
(김종서씨도 당시 실제로 티비에서 본건 몇번 안돼서..)
14.신성우
-내일을 향해
-서시
(가요계의 영원한 테리우스! 파경이후 활동이 확 줄었었죠..그리고 노래방의 18번 곡도 있답니다)
15.언타이틀
-책임져
-날개
(무도에서도 복장컨셉이 나왔지만 대단했습니다. 특히 리더였던..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어린나이에 작사작곡을 다했었다는..유건형인가?? 그리고 인기하이틴 드라마 학교의 ost였죠. 전 이들의 라이벌로 아이돌이란 그룹을 생각하는데 아실런지요)
16.클론
-꿍따리샤바라
-도시탈출
(당대 최고의 남성듀엣이었습니다.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오토바이 조심들 하세요)
17.이예린
-포플러나무아래
-늘지금처럼
(이분도 얼굴은 기억나지만 무대는 잘기억이 안나네요
늘지금처럼을 참 좋아했습니다)
18.박지윤
-성인식
-난 사랑에 빠졌죠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사실 90년대 곡인 하늘색꿈 아무것도 몰라요 steal away 소중한사랑 가버려등 많은 노래가 있지만 모르실듯 싶어서 알만한곡으로 올렸어요 휴대폰 카이의 모델이었죠)
19.김원준
-모두잠든후에
-너없는 동안
(당대 최고의 동안 미소년 가수였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얼마나 잘생겼는지.. 정말 잘생겼어요)
20.박진영
-날떠나지마
-허니
(지금 생각하면 조금 저질변태고릴리같았는데..노래는 상당히 좋았어요 춤도 다 외우고다니고ㅎ)
21.주주클럽
-16/20
-나는나
(때타령을 하는 밴드였습니다. 이당시는 이상한 컨셉이 유행했었나봐요..딸기가 좋다는 밴드도 있었고 버스안에서 누굴보기도 하고)
22.자우림
-헤이헤이헤이
-매직카펫라이드
(정말 예쁜 여자분이 밴드보컬을 하던 락그룹이라 신선했죠 김원희씨의 토크쇼 제목이었던가요?)
23.UP(유피)
-뿌요뿌요
-바다
(정말 기억나는 노래가 딱 저 두곡뿐입니다ㅠ 공주하나 아저씨하나 검은애하나 남잔가여잔가 헷갈리는애 하나 있었습니다.노래는 정말 최고로 신납니다)
24.베이비복스
-인형
-우연
(어찌보면 핑클과 ses에 밀린 비운의 그룹이죠. 거기에 HOT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간미연씨는 정말 대단하여자였던것 같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어떻게 버텨냈는지..)
25.서지원
-내눈물모아
I miss you
(정말 멋진 아이돌급 발라드 가수였는데.. 이 당시에는 이런가수들도 인기가 많았죠 이지훈 김수근 최창민 등등)
26.포지션
-I love you
-후회없는사랑
(정말 좋은 노래 많았죠. 일본노래 땡겨와서 재미좀 봤습니다. 당시 남자들의 고백송이었습니다 고해를 알기전까지는..ㅎ 차태현과 동일제목의 노래였습니다)
27.박상민
-멀어져간사람아
-무기여 잘있거라
(박상민씨의 데뷔를 아시는분이라면 이분의 눈을 보셨겠지만 그 이후분들은 눈이 기억안나실거에요. 개그맨 김세민씨 조금 닮았어요. 김두한 아닙니다)
28.신승훈
-그후로 오랫동안
-처음그느낌처럼
(가요계의 황제가 조용필씨라면 신승훈씨는 그밑에 세손가락안에 들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김건모와 있어 최고의 가수자 라이벌이었죠)
29.백지영
-선택
-Dash
(당시의 표현에 비유한다면 혜성처럼 나타난 여가수 입니다.지금처럼 ost부르는 발라드 가수가 아니라 댄스가수였었죠..비디오전까지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30.샵
-가까이
-sweety
(정말 상큼한 노래를 하는 혼성그룹이었습니다. 당시 라이벌이 스페이스A였던가요..? 내입술..따뜻한커피처럼은 아직도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노래입니다. 이팀도 유명한 사건으로 해체? 했나요..)
31.유승준
-가위
-열정
(정말 안타까운 가수입니다. 진짜 HOT 젝키에 꿀리지 않는 가수였는데..병역비리가 무섭긴무섭네요.
가위춤, 앞꽁지머리? 김미화김미화선생님)
32.서태지와아이들
-난알아요
-컴백홈
(어째보면 이들때문에 가요라는 말이 생겼지 않나하는 존경의 의미로 제일 마지막 무대에 올려보았습니다. 이들을 보면 옷 메이커들이 기억나네요 292513=storm 노티카등등)
정규무대라고 하면 룰라제외하고 다 두곡씩 넣었습니다
충분히 유명한곡 더 있는데 모바일은 지치네요ㅠ
번외로 한곡짜리 가수들도 몇몇 모아봤어요
김종환-존재의 이유
성진우-포기하지마
이현우-헤어진 다음날
에코-행복한 나를
이지훈-왜하늘을
육각수-흥보가기가막혀
더클래식-마법의성
김민규-아가씨
더 많은데 지금은 생각나는게 이게 전부네요
없는가수들 올려주세요
제 주관이고 토토가에서 언급됐고 방송된분들은 몇몇 뺐어요
글보면서 든는플레이어 노래 추가도 해보시고 추억에 빠져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