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선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이 글을 누른다는게 누군가의 얘기를 귀담아들으려고하는 예쁜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거잖아요! 다들 참 예쁘세요ㅎㅎ
답글 열심히 달고 있으니까 댓글도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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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이런 판이 많이 보이는지라 저도 보탬이 될까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저도 나름 저만의 노하우..가 있고, 이런류의 고민상담을 전담 하고 있으므로,,ㅋㅋ![]()
아유 부끄럽네요![]()
꼴깝떨고있네~ 하고 무시하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편의상 음슴체 할게요~
우선 필자는 외모가 특출나게 예쁘거나 몸매가 끝내주게 좋은 사람이 절대 아님ㅋㅋ
나는 만날 뭐만하면 준비물은 예쁜얼굴이니 어쩌니 하는게 정말 속상함ㅠㅠ
절대 그렇지않음!
1. 향기나는 여자가 되어라.
이걸 1번에 둔 이유가 있음..여자들이 상대적으로 청각과 분위기에 약하다면, 남자들은 시각과 후각임.
내 경험으로 이건 진짜인것같음. 물론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예쁜 목소리도 남자들 정말 좋아하지만! 정말 큰 장점이지만! 굳이, 굳이 목소리와 향기중에 단 한가지만 고르라면 향기임..
나는 가끔 누군가와 가까이서 얘기할때에는 약간의 고의를 가지고 머리카락을 넘김. 그때마다 향기가 풍기는데, 그 이후 대부분의 상대방의 눈빛이 약간 달라진걸 알수있음.. 약간 부드러워짐ㅋㅋ 그때 눈을 보고 생긋 웃으면 사실상 호감은 먹고들어가는거라고 보면 됨.. 물론 상대방이 남자였을때! 여자였을땐 내 샴푸상표를 물어보거나 향 좋다고 되게 귀여운 표정지음ㅋㅋㅋ
물론 향수를 들이부으라는 얘기는 절대아니고, 절대 절대아니고!
핵심은 샴푸향이 살랑대는 머리칼과 깊게 베어나오는 살냄새임.
이러면 난 아침에 향수를 뿌려도 오후만 되면 무향이야ㅠㅠ 하는 분들 분명히 있을거임.
내가 간단히 팁을 주자면 퍼퓸샴푸를 쓰는것과 린스를 바르고 바로 씻지말고 노래 한곡정도 부른후에 헹구는것, 헤어미스트보다는 헤어 에센스,
맨먼저 바디클렌저로 몸을 문지른후에 비누를 헹구지말고 양치도 하고 나머지를 다하고 마지막에 몸을 헹구는것임! 퍼퓸보다는 오드뚜왈렛, 샤워코롱을 추천함. 귀찮겠지만 꾸준히 하면 분명 향기나는 여자가 될수있을거임!
참고로 내가쓰는 샴푸는 엘라스틴 실크테라피랑 린스는 미쟝셴 블루밍퍼퓸화이트릴리린스임! 참고하셔도 좋을것같아요ㅎㅎ
2. 남자를 웃겨라
읭? 이게 무슨 소린가..싶으실수도 있음. 내가 개그맨도 아니고 왜 남자를 웃겨야하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
내 생각에 꽁냥꽁냥 그 자체의 유통기한은 좀 짧은 것 같음. 그 설렘설렘한 감정은 진짜 불같아서 금방 타올랐다가 금방 꺼짐.
보통 연인보다 친구관계가 더 오래가는 이유가 있음. 물론 내남자 앞에서 이뻐보이고 싶고 이런건 이해하는데 뭐든 다 귀엽고 예쁘게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고 금방 지침. 남자도 금방 싫증을 느끼고..
이럴때는 서로 개그도 치고 장난도 치면서 웃는게 짱임ㅋㅋㅋ 남사친들도 나랑 막 개그코드 잘맞는다고 무지 좋아라 하고 너진짜 매력있다고 그렇게 얘기함. 신비신비 여자여자한 이미지도 좋지만 이런 털털한 매력이 있을때 더 빛남!
3. 애교는 기본이다
음.. 우선 애교, 혹은 귀여움은 진짜 기본으로 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남자들의 취향은 다양함. 내가 사랑스러운 여자되기, 라고했지만 어떤남자에겐 섹시한 여자가 사랑스럽고, 어떤남자에겐 보이쉬한 여자가 사랑스럽고, 어쨌든 취향은 정말 다양함.
그치만 그 기반에는 반드시 귀여움이 있어야함. 남자들은 섹시하면 좋아하지만 섹시하면서 귀여우면 진짜 녹아내리고 청순한 여자가 그냥 커피라면 청순하면서 귀여운 여자는 티*피임.
그리고 내가 애교라고 했는데, 걸스데이 혜리처럼 그런 애교는..어렵기도 하거니와 역효과를 불러일으킬수도 있음.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예쁘게 웃기와 눈바라보며 얘기하기, 맞장구치기, 감정표현 직설적으로 하기임.
예쁘게 웃으라고 했다고 또 준비물 예쁜얼굴이라고 하는 사람들 있을것같음. 넣어둬넣어둬.
예쁘거 웃는건 별다른게 아님.
우선 미소 지을때, 그 앞에 내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웃으라는 거임. 그 대상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으로하던지, 주변인으로 하던지, 그건 자유지만 정말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웃는다고 생각하고 웃어야함.
감정이입을 하고 웃으면, 웃는 얼굴이 정말 자연스럽게 예뻐짐. 사랑스러워짐!
눈웃음 연습한다고 부자연스럽게 눈 찡긋거리다가 그게 그대로 습관이 되는 사람들 있는데..댓츠노노ㅠㅠ
저렇게 예쁘고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웃어주는 것 자체가 애교임. 그냥 녹음...
두번째는 정말 정말 중요한 눈보며 얘기하기+맞장구임.
난 너의 얘기를 듣고있어! 를 어필하며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보이는 얼굴로 이야기를 경청해야함.
중간중간 맞장구를 치는것도 중요한데, 고개를 끄덕이고, 웅, 아진짜? 어떡해! 우와! 이런 리액션도 한몫, 아니 두 몫함.
그리고 감정표현 직설적으로 하기.
안녕~, 잘가! 고마워! 하는 인사는 기본이고 추워 더워 차가워 뜨거워 따뜻해 부드러워 거칠거칠해 에뻐 귀여워 시원해 등등 내가 느끼는 촉감이나 느낌을 입밖으로 내뱉으면, 왠지 모르겠는데 귀여워함ㅋㅋㅋ
지금 같은 겨울에 밖에서 만나면 정말 추움.. 그러면 그냥 좀 덜덜 떨다가 아 추워.. 이러고 좀 속상한 표정으로 바라봐주면 추워?ㅋㅋㅋ이러면서 왠지 모르게 귀여워해줌. 십중팔구는 그러는 것 같음
음... 더 이상 글로쓰기가 힘듦... 질문하는거 대환영이구요♡
의견을 얘기해주시는 것도 참 좋은데 좀 둥글게 둥글게 애기 해주셨으면...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