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힘든적이 있었어
난 너무 한심하고 무능하고 잘하는거 하나도 없고그런애가 무슨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전에 돈이나 벌어보겠다고 괜히 취직해서 회사에 민폐만 끼치고...막 이런 생각들이 들었었음
그래도 좋아하는 인피니트 보면서 힘낼려고해도인피니트가 나랑 상반되게 완벽해서 열등감같은것도 생기고 더 우울해지는거 같더라고그러다가 심지어 매우 이기적인 생각이 들더라고... 더 우울해지기전에 탈덕해야할까 라고
어쨌튼 그러다가 어떤날은 너무 우울폭팔인거야그래서 후다닥 사무실 뛰쳐나가서 화장실가서 혼자 울었지...
(참고로 우리 회사 건물 바로 옆이 샘숭전자 디지털프라자라서 맨날 노래소리가 크게나옴 특히 화장실에서 잘 들리고 ㅇㅇ)근데 이게 우연인지 하늘의 계시인지 모르는데 그때 갑자기 익숙한 기타소리가 나오면서워어워어워어예 워어어요마 푸리뒤레이데~ 이런게 들리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니가와~ 저기 멀리 너 보인다~ 하면서 가슴이 뛴다가 나오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혼자 펑펑 울었음 그냥 펑펑울었음 이유는 모르겠고좀 우니까 시원해지고 기분도 조금 좋아지더라
그리고 나서 드는생각이 난 평생 여기서 일하면서 인피니트의 ATM이 되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다시 힘을내게 되었음탈덕은 무슨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희들이 좋아 아직 받은만큼 돌려준것도 없어서 계속 덕질해야하고
생각해보면 날 이 회사에 취직시켜준것도 인피니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 면접보면서 표정관리해야되는데 긴장하면 그게 보통 쉬운일이 아니거든 특히 나같이 표정 어두운편인 사람은 더그럼
면접볼때 5명이서 봤는데 갑자기 내차례때 딱 마쳐서 샘숭전자에서 숨좀쉬자나오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인피니트가 날 응원해주는구나 하는 생각에 기뻐서 실실 웃었더니 합격됨
인피니트는 입덕이 계라는건 그냥 나오는 소리가 아님
이 외에도 인피니트 덕에 힘낸건 많은데 나중에 천천히 생각날때 써야지
인피니트처럼 바르고 정직하고 성실하고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 사람들은 어느 누가 안봐준다 해도 하늘은 봐주는거같음그리고 난 인피니트(인성)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있는데 노력을 안했음... 이제 한번 노력해볼려고나도 노력하면 안되는거없다는거 겪은적도 많고 잘 아는사람인데 정작 이 몸은 귀찮아서 실행을 안함사랑하면 닮아야하는데 난 아직 얘네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았었던거 같음 부끄럽다...
그리고 이건 전혀 무관한소리고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는건데왠지 가슴이뛴다 멜로디만 들으면 고백하는 내용보단 꿈, 동심을 이야기하는것 같음뮤비내용도 왠지 동심이 주제인듯하고마치 동room신71 풍선같은 느낌도 좀 들고그런내용으로 갔어도 좋았을것 같은데 지금 내용도 좋긴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