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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데..못만나는현실

사랑too |2015.01.05 04:55
조회 886 |추천 0
안녕하세요 모바일로 두서없이 속마음 그대로쓰는거니

오타있어도 양해부탁드려요. 이렇게 익명이라두 쓰지않으면

가슴이 답답해서 터져버릴것 같거든요

만난지 1년좀더 지났습니다. 전 여자구요 올해15년

30살. 남자는 25살입니다. 네 만날땐 29 24였어요

처음에 계산적인 생각없이 그냥 끌리는 마음에 솔직하여

만나게되었고 둘다서로 지금 사랑합니다. 근데

연상이자 여자인 제입장때문에 그를 잡아둘수없어서

몇개월전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그고민이란

24살 남자 전역한지 1년좀더 되었던 그는 한참 친구들과

놀면서 사회적응해가면서 몇년후면 학교졸업과 취업을

하겠죠. 여자나이 29면 곧30 혼기찬나이에요

몇년을 기다릴시간이.. 요즘 결혼을 늦게하는분들

많지만 제마음이 아픈건 저야 결혼을 2~3년안에 한다고해두

3년만딱 기다려달라는데 제나이때문에 괜히 조급하지않아도 되는

그도 조급해지고 그걸알면서도 재촉을하게되는 제 모습을

보니 미안해지고 자기 나이또래를 만났으면 친구들처럼

천천히 공부해가며 준비해도 될건데라는 생각때문이에요

머리로는 둘의사이를 끝내야 그에게도 좋다는걸 알면서

마음이 그게안되어 여기까지왔어요. 사랑하는데 몇번을 제가

밀어냈어요 더늦기전에 나랑그만하구 또래여자분 만나라고

그때마다 잡아주었고 결혼이 그렇게신경쓰이고 혹시 나이는 차가는데

만나다 헤어질까 걱정되면 난 확신할수있으니 널위해서

원하면 혼인신고라도 하겠다. 그러니 2~3년만 기다려달라.

하루빨리 졸업취직하게 공부열심히해서 당겨보겠다라고

당부하며 빨리준비하지 못해 미안하답니다.

그마음이 고마우면서 제가 미안해져요 3년만더 어렸더라면

내가25살이었다면 본인도 나도 급할이유가 전혀없는데..

사랑하는데 내욕심으로 그를 힘들게 부담주는것같아

아픈마음 부여잡고 그가 행복해지길 바래서 또한번

밀어냈습니다. 근데 그도 저에게 자기가 어려 빨리준비못한게

자꾸미안하다합니다. 다른사람 만나려해봣자 금방다시 돌아올건데

그럼 받아줄수있냐고 그땐이런소리 하지말라네요

괜히 다른사람만 마음상처입을까봐 마음이가면 만나고

아니면 하지말랬어요 너가진심으로 마음이가면

쿨하게 널보내주고 잊겠다라했는데 마음이 쓰리네요

저잘한거 맞죠? 미친짓해서라도 같이 가고싶다고 그가 말했는데

5살의 나이차는 상관없는데 결혼이라는게 걸리네요..

누가 말좀해주세요 저잘한거라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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