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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처럼 살아보자!! 뷔정상회담의 겨울나기 1일차

모바일이라 자잘한 오타는 넘어가주세용 ㅎㅎ
그리고 이 글을 올리는건 자랑이 아니라 여러분과 저 자신과의 약속인거예요 일종에. 항상 계획만 세워놓고 실천을 잘 안하는 저였지만 이번엔 다르고 싶어서 올리는 거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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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한지도 1주일이 다 되갈쯔음, 방탄을 사랑하는 예비 고등학샹 아미 한명은 자신이 방학을 너무나 잉여롭게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방탄밤 보랴, 노래 들으랴, 밀린 영상 보랴 시간을 낭비하고 있던 아미는 어느 날 방탄 영상 하나를 보게됩니다.

'Bangtan summer in 2014 비스무리한 영상'


영상에는 방타니들이 어느때와 같이 빡빡한 스케줄 사이에서도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해외에 나가서도 변함없이 춤연습하는 방탄이 담겨있었습니다.

그걸 보고 깨달았죠. '난 뭘하고 있는거지'
항상 무대 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방탄도 저렇게 열심히 살아가는데..난 뭐하고 있나 싶었죠. 방탄 본다는 핑계대고 정신없이 보낸 방학이 미친듯이 아까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방탄을 보고 수니는 나도 저렇게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새삼깨닫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니 이름하야(오타아님)
'방탄처럼 살아보기!!' 리브 라이크 방탄!! 오늘은 대망의 그 첫째날 아침!(어제 기준)

일단 수니는 방탄의 하루일과를 인터넷과 생각을 덧붙여서 대충 만들어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와 진짜 스케줄 빡빡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포기할 순 없는 일! 이 스케줄을 저에게 맞게 바꿔 보았습니다.

사녹같은 다른 곳에서 하는 리허설은 독서실이랑 학원 가서 하는 공부로!! 숙소가서 하는 개인연습은 읽어야하는 책 독서로!! 취침 시간은 이동할 때의 시간 다 합쳐서 넉넉하게 6시간으로! 이렇게 방타니들처럼 하루따라잡기의 하루일과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작이 왜 열시냐면 내가 오늘 열시에 일어났거든요. 뭐 ㅁ..

일어나자마자 저는 12시에 있을 사녹(학원공부)을 준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식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씻기)

와구 와구

밥을 다 먹고 나니 11시 45분! 사녹(학원공부)을 위해 밴(버스)을 타고 이동을 합니다.

가는 길에 날씨가 좋길래 미스롸잇 들었습니다. 날씨마저 딱 좋은데~ 나완 딱 인듯해 넌~

12시부터 4시까지 겅부를 시작합니다.
공! 부! 시간측정하면서 공부했는데 노는 시간, 떠드는 시간 다 제외하면서 측정했더니 2시간 30분정도 밖에 안됬네요.. ㅋ;

4시반부터 6시까지 밥을 먹고 메이크업을 받은 후 곧장 다음 사녹(독서실)을 위해 이동해서 다음 리허설(전공과목공부)을 진행했습니다! ㅋㅋ 이렇게 묘사하니까 재미있네요.

수학만 한건 아니고요 ㅋㅋ 수학 질리면 전공과목 필기하고 여러 공부를 통틀어서 했습니다.

원래 한시까지 리허설이었지만 끝나갈때쯤 되니 너무 소란스러워져서(라고 읽고 집중력의 한계라고 읽는다) 12시 30분쯤에 퇴근했습니다.

퇴근길직찍! 휴~ 이제 거의다 끝나가네요.

1시~2시까지 독서였지만..이미 집중력이 바닥나버린지오래라서 30분만 읽다 그만뒀습니다. 하필 책이 재미없는 경제책이라서..

결론적으로 어제 공부한 시간은 8시간 32분정도네요. ㅋㅋ

사실 2시 이후 30분동안 여기에 쓸 사진 선별하고 글 올렸어야하지만 그대로 잠이 드는 바람에 지금 쓰네요..

어제 방탄처럼 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낀점은
아 스케줄 미친듯이 빡빡하다기보다는
'어 생각보다 할만하네'였습니다. 이제 고작 1일차지만 아직은 괜찮네요!!

여기 판에 한분이 강제탈덕이란 글을 올리신걸 보았어요. 방탄 때문에 어느 하나 집중하기 힘들어 휴덕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전 그런거 같아요.
전 어떤 2가지 중 하나를 포기해야할 순간이 오면 2개를 다 가지고 가자 타입이거든요.
물론 2배로 힘들겠지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나니 느낀점은 생각보다 시간은 넉넉하다는거였어요.
어제 전 8시간30분 내리 공부했지만 신인왕도 한편다 보고 나름 여유있게 팬질했네요.

이런, 말이 또 길어졌네요. 내일도 방탄처럼 살아가는 모습 올릴게요.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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