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ㅎㅎ 그리고 모바일이여서 오타있어도 귀엽게봐주세요ㅎ
여러분은 인연을 믿으세요?
저는 인연을 믿지않았지만 세상은 좁고 인연은 언젠가 만난다는걸 느꼈어요 그이야기를 해드릴께요ㅎ
제가 지금으로부터 9년전 짝사랑하는 남자가있었어요 키도 큰편이고 적당한체형을 가지고 훈남스타일이였던 남자죠 저랑 동갑이고 같은동네살아서 정말 친하게 지냈었어요
그아이는 절 좋아했던거같아요 아마? 그니까 둘다 호감은있는데 쑥스러워서 말을 못했던거죠 항상 둘이 같이다니고 정말 친하게 지낸 이성친구였죠
하지만 그 아이는 영국으로 간다고 저에게 얘기를 했었죠 많이속상했어요 갑자기 그것도 다른지역도 아니고 다른나라로 가버린다는게 못만날수도있겠구나 했던거죠
그리고 그 아이는 그랬었죠 "4~5년뒤에 다시 보자ㅎㅎ그때 꼭 돌아올께!!" 라는 말을하고 떠났었죠
저도 시간이흐르면서 그아이에대한 생각도 점점 사라져가고 다른지역으로 이사를가서 그아이의 존재는 많이 잊어갔었죠
그런데 어느날
저한테 sns 로 낯선 이름이 보인채로 연락이와있더라고요 그래서 설마하는생각에 연락을해보니 그아이가 오랜만이라고 연락을 걸었던거예요
아 9년전엔 핸드폰이 거의없었던시절이라서 항상 직접만나서 얘기하거나 집전화로 얘기했던 시절이예요!!
그래서 정말 두근두근 하는거예요 다시는 못만날줄알았던 아이가 9년만에 다시 만났다는 그 심정
너무 가슴이 빨리뛰더라구요ㅎㅎ
그렇게해서 저랑 그아이는 좀 지역이 멀리살지만 그래도 가끔 sns로 얘기를 하면서 지내고있어요 :)
혹시 여러분들중에서도 인연에대한 사연이있으신가요?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