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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러고싶지 않다

정말 |2015.01.05 21:36
조회 282 |추천 2

내가 이러지 않았을땐 짝사랑하면서 힘들다고 우는사람들 정말 이해안갔다. 얼마나사랑하면울지? 되게미련해보이기만하고 그렇게 울 시간에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야지 생각했다. 그런데왠걸. 내가해보니 그 분들 마음이 정말이해가간다. 나는 몇년동안 지극정성으로 사랑해줬지만 나는 거들떠보지도않고 오히려내게 꺼지라고 매몰차게 말하는 병신을 사랑하고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서 페메도 보내지않고 일주일을보냈지만. 그일주일동안 내가 많이괴로웠고 네이트판에가서 공감가는이야기들을보는 내자신을 보면서 그 병신보다 더 병신같다고 매일 생각한다.사람마음 참 신기한거같다. 하루아침에변하는 그마음.나한테 조금 잘해줬다고 착각한 내가 병신이지.도대체 니마음을 알수가없다.이렇게 너를 욕하면서도 너와 사랑하는 꿈을꾸면 나혼자 히죽거리는거도 진심으로지친다. 언제쯤이면나를 봐줄래? 언제쯤이면나한테 사랑한다고말해줄래? 도대체언제쯤이면 나한테 예쁘다 사랑스럽다 말해줄래? 내가얼마나더해야이럴래? 해보니까 삼년아무것도아니더라 .내가 너에대해 미련이남아서 이러는걸까?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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