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우리 반에 타팬이 있단말이야..
누구 팬인지는 궁금하다고 댓글 남기면 알려줄게
어쨌든 걔가 지 가수 소속사 애들만 빨아
근데ㅋㅋㅋㅋ미친 아니 가만히 있으면 건들지나 말던가
나는 학교에서 일코해제하고 다니는편이거든?
" 무슨연예인좋아해? " 이러고 물어보면
" 어 나 인피니트 좋아해. "
이러면서 궁금해하는 애들한테만 알려줘
근데 걔도 내가 인슾인거 안단말이야.
수업시간에 한 10분정도인가 그 정도가 남았는데
걔가 막 " 아~ 선생님 뮤비봐요. " 이러는거야
나는 심심한데 잘됐다 하고 옆에서 거들었지
게다가 걔랑 나랑 졸ㄹㅏ? 같이 다닐정도는 아닌데
이얘기저얘기 할정도로 친해 서로 싫어하는 애도 공유하고다니고 근데 가위바위보로 2명 정해서 뮤비보는 순서 정하기로 했었거든? 먼저 요새 뜨고있는 위ㄴ 뮤비보고
한참흥행하고계신 비ㅅㅌ 뮤비보고 근데 시간이 좀 남은거야 그래서 선생님이 " 어? 3등 누구였지? 시간 좀 남아서 봐도되겠다 " 이러시는거 본능적으로 불안함을 느끼긴했는데 3등인 애가 인슾이거든 " 인피니트, 남자가 사랑할때요! "
이렇게 말한거 그래서 쌤이 틀었는데 그년 표정이 갑자기 일그러지면서 " 아 시발! 얘네 뭐야 꺼져! " 막 이러는거야
내앞에서 진심 내앞에서 인피니트 티비화면에 나오고있는데 지도 내가 인슾인지 뻔히알면서 " 꺼져! 조카 개 한심ㅋㅋㅋㅋ 아 쌤 왜 이거봐요!!! " 잘 기억이 안나지만 어쨌든 이런식이었어 순간적으로 빡돌아서 걔 머리카락 휘어잡을뻔했는데 제어하고 후 거리면서 계속 한숨쉬었다.
조카. 그리고 수업시간에 반대로 퀴즈내는게있어
3문제를 낸답시고 1문제는 거짓 2문제는 진실로
퀴즈를 내는거야.
나는 방학동안 영화를 본적이있다.
O X 이런식으로.
그때도 걔는 내가 인슾인지 알았음 근데 개 뻔뻔하게
내앞에서
" 나는 인피니트를 쪼금 좋아한다 "
이 문제를 낸거야 그래서 누가 그걸 지목했는데
선생님이 " 아~ 안좋아해? " 이랬더니
걔 하는말
" 네 저 인피니트 완전 싫어해요ㅋ "
조카 진심 내 앞에서 내가수 욕하는 애가있는데
혼자 부들거리고있어야한다니...
진짜 고민상담좀..무시할수밖에없을까?
조카 걔 내가 " 야 인피니트 무시 그만 좀 "
이렇게 말해도 " 아 내가 싫어한다는데 니가 먼상관이여 "
이렇게 나올 얘임....진자 짲응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