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0되는 남성입니다.
시력에 문제가 있어서 군 면제를 받았습니다.
면허는 딸 수는 있는데, 조건을 따졌을때 안따는게 좋을 것 같다는 주치교수님의 조언에 따라 안따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인턴, 조교를 하고 대학원을 다니면서 나름 열심히 살고 전공을 살려서 2년전에 취업을 했습니다(사회복지).
고향은 지방이고, 직장은 서울에 있습니다. 직장은 잘 적응하는데 사투리 억양이나 이런건 쉽게 바꾸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클레임을 받기도 했습니다. 똑같은 의미로 이야기 했는데 보호자들이 무섭니, 어쩌니ㅡ;; 어쨋건 지방색? 이런걸로 클레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연초에 인사이동이 났습니다. 재가복지사업을 수행하는 팀으로요ㅡ
복지전공자라면 아시겠지만 재가복지는 운전을 해야하는 사업이 많습니다. 근데 제가 면허가 없고, 재가복지 담당자는 저 포함 2명입니다. 다른 선생님도 곧 육아휴직 예정이구요
입사할 때, 제가 운전을 못하는 것을 알고 채용을 했는데. 운전을 해야하는 팀으로 인사이동.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사회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