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고민상담하듯 털어놓을게.. 반말 양해부탁
제목 그대로 좋아하는 여자가 가난하다면 싫어져?
2년넘게 짝사랑 하던 남자가 있는데
얼마전에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란걸 알았어..
너무 좋아하는데 이 남자도 1년반넘게 나 지켜봤대
ㅠㅠㅠ
진짜 마음같아선 당장 가서 고백해버리고 싶은데
내가 겉보기엔 되게 밝고 맨날 웃고다니고 긍정적이어서 마냥 해맑아 보이는 편인데
사실 되게 가난하거든...
다음학기 학비 버느라 연애할 여유도 없는데
이남자는 넉넉한 편인거같아
방학마다 여행가고 얼마전에 유럽여행도 다녀왔더라구
정말 이남자 잊어버리려고 해도 너무 좋다...
내가 지금 연애할때냐고 내 스스로를 세뇌시켜봐도 이남자 얼굴 보면 아무 생각도 안든다 ..
나 어떻게 해야할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