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썸을타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요즘 만나는데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학생신분에 집도 전철로 1시간 30분 거리고
항상 만나는건 제가 그쪽을 찾아가야 되고 생활 패턴마저
그 친구는 밤에 잠도 잘 안자고 하여 제 생활 패턴이 너무 무너지는 느낌이예요
아.. 너무 생각나는데로 말했는데.. 제가 말하고 싶은건 만나야 되나 말아야되나가 아니라
제가 고민인건 제 생활의 리듬과 그 사람과의 관계라는 대립 때문에 제가 할말을 제데로 못한다는 거예요...
뭔가 좀 제가 제가 아니게 사귀는거 같고 이런 느낌이 막 드는데.. 어쩌죠...
최소한의 배려는 하지만 상대편은 그걸 모르잖아요..
그냥 솔로로 살까요 그게 더 편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