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근처 횡단보도 교통사고 목격자 찿습니다.
산마루
|2015.01.06 16:19
조회 49 |추천 0
** 이 여학생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고 3 미술입시를 준비하던 여고생이
11월 22일경 밤10시에 학원을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홍대앞 산울림 소극장 근처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좌회전 하는 벤처승용차가
갑자기 달려와 차에 튕겨 넘어졌습니다.
학생은 경황이 없어 현장사진을 찍지도
못했고 가해자가 불랙박스 있다고해서
당시 신고해서 현장확인을 못했습니다.
발은 심한 골절을 입었고, 허리와 어깨도
부상을 입었는데, 남의 차라 책임보험으로 접수해
치료를 했습니다.
미술 실기 입시 한달전의 사고로
제일 중요한시기에 입원하여 입시 준비도 못하고,
깁스한채로 입시를 치루어야해 그동안의 고생이 물거품이 돠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가해자는 "블랙박스를 지우고
횡단보도가 아니다,
검은색 옷을 입어서 눈에 안뛴게 잘못이다.
책임보험으로 치료비 나오고,
고딩이라 수입 없으니 벌칙금 정도의 위로비로
합의하자"고 합니다.
진단 7주이고 ,
책임보험금도 다 써 치료비도 안나와 자가로 치료해야 하고, 휴유증도 걱정인데,
어떻게 그런말을 하는지 참 억장이 무너집니다.
악몽도 이런 악몽이 없습니다.
중요한 입시를 망쳐 놓고 도리어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는식이니,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사고를 목격하신 분이 계시면
꼭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주위에 봤다는 분이 계시면 답글 부탁합니다!!
좋은 의견들 주시면
많은 힘이 될것 같습니다.